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기간제로 하면 3,700만 원으로는 1년이 모자라는 금액이고, 민간위탁으로 가면 여기에 민간위탁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시간선택제이면 3,700만 원이 이해 됩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202쪽에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제가 현장활동을 하다 보면 작은도서관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많아요.
특히 어린이공원 주변에 주로 경로당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린이공원에서는 주로 해당 시간대에 따라서 어린이들이 굉장히 바글바글 나와서 놀 때가 있고, 또 어르신들이 나와서 운동을 하거나 어린이공원에 운동시설이나 이런 것도 구비돼 있으니까 체조를 하시거나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시거나 하는 때는 어르신들이 어린이공원에 또 많이 계시기도 하고요. 그 다음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 그 다음에 청소년들,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들이 나와서 이용하는 때도 있고.
그런데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부터 초등학생 아이들은 주로 부모님들과 같이 나와서 놀 때가 많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대부분 요구하는 게 인근에 큰 도서관 말고, 큰 도서관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까지 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다가 가까운 데 들어가서 책 보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에 대한 욕망이 굉장히 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번 사전에 자료 요청해서 알아보니까 많지 않고 대부분 다 민간이 운영하는 시설에 우리가 운영비를 1년에 100만 원 정도씩 지원해 주는 이 정도가 다예요. 공공 작은도서관은 저희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