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박지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위원님들 많이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기획관리실에서 기획조정실로 이름 바뀐 것들이 사실상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저는 위상이 바뀐다고 보거든요.
관리라는 것들을 조정하고, 대칭적으로 보면 관리는 좀 수동적이고 조정은 좀 능동적이에요. 그래서 기획조정실의 앞으로의 업무 방향에 대해서 정말 책임감 있게 보다 더 이렇게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박지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충청광역연합, 저는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비관적으로 보고 있어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우리 지사께서 광역연합장을 맡으셨다고 그래서 뭔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듯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고 보여지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대전, 충남은 자기네끼리 지금 행정통합을 하겠다고 해요, 세종은 독자적으로 하겠다고 하고. 공식적으로 얘기를 한 겁니다.
그렇죠? 연합에 대해서 의미 없다라고. 이런 가운데에서 저희가, 독자적으로 하겠다라는 얘기를 저희만 안 하고 있어요.
그렇죠? 그랬기 때문에 저희가 연합장을 맡을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니냐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자칫하면 광역연합에서 저희가 들러리가 될 수도 있겠다. 그래서 정말 그 부분은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광역연합이 구성이 되지 않더라도 만약에 깨지더라도 저희가 빠져나오는 어떤 충분한 명분이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가면 명분조차도 없고 저희가 정말 지역적인 뭐라고 그럴까요?
좀 심하게 얘기하면 망신만 당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조심스럽고 철저하게 대비를 하시고 광역연합에 대해서 일을 추진해야 된다. 이게 처음에 가졌던 순기능들이 있잖아요.
그 순기능을 우리가 어떻게 찾을 건가에 대해서 정말 깊이 있게 고민하지 않으면 정말 저희가 부정적인 결과, 최악의 결과를 또 가지고 올 수도 있겠다 싶은 우려감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출자·출연기관 충북연구원, 충북개발공사 있는데 여기 2건이 어제도 우리 얘기했지만 인사규칙하고 또 보수규정 이것이 개정이 돼서 어제 본회의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어요.
이게 인사규정이나 보수규정 개정할 때 우리 기획조정실의 역할이 어떤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