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위원 거의 내용적으로는 비슷하고요. 일단 전반적으로 이 자리를 빌려서, 제가 습득한 평가의 내용은 일단 가장 크게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빌라관리사무소가 처음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이해도가 떨어지잖아요. 거기에서 가장 헷갈리는 것이 그거예요.
그 해당 사업소의 개인 집의 문제들까지도 해결해 주는 것인지 아니면 공공의 영역에 대한 부분만을 공공서비스로 해결해 주는 것인지, 여기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많았던 것 같고요.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이 집중됐고, 그리고 거기에 대한 이해가 1차적으로 좀 되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체가 오신 것이 아니고 한 70~80명 정도 온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해당되는 지역주민들은 앞으로도 아마 그 문제가 가장 크게 헷갈리는 부분일 것입니다. 시범사업이 되면 우리 집 고장 난 것, 우리 집 하수구 막힌 것, 우리 집 전기 나간 것, 우리 집 옹벽 무너진 것 이런 것까지 다 정부에서 해주는 것인가, 거기에 대한 구분을 이후에도 지속적인 설명회와 주민 이해를 통해서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또 반응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전에 그 지역 일대가 대부분 재건축, 재개발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이런 것들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서 이것이 혹시 빌라관리사무소하고 충돌되는 것 아닌가 우려가 있었는데, 그 설명회 이후로 그 부분은 많이 좀 불식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설명회를 좀 자주 또는 여러 가지 형태로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제 사람이 뽑혀서 일을 하는데, 그냥 무조건 일로 들어갈 우려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사업은 시범사업이고 청장님 공약사업인 만큼 저는 꼭 성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주민들에 대한 설득과 이해, 플러스 공공자원을 저희가 여기에 추가로 더 투입할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국장님에게도 말씀드리는 것인데, 어제 제가 청소행정과에도 얘기했어요. 공공서비스 영역에 대한 기존에 있는 지원사업들을 이 빌라관리사무소 시범사업 지역에 많이 자원을 밀집해 달라, 그래서 이 시범사업이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저는 있는 자원들을 좀 효율적으로 모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어제 청소행정과에 음식물처리 종량기 RFID 종량기를 빌라 지역에도 설치를 하는데 공모 받아서 진행하는 것이잖아요. 그런 것이 공공서비스이지 않습니까. 그런 청소와 관련된 공공서비스 그다음에 도로 관리와 관련된 공공서비스, 쓰레기와 관련된 공공서비스, 전선이라든가 전선 같은 경우도 정비할 때 시범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한다거나 이렇게 시범사업 지역답게 공공의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들이 그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자원을 모아달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