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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266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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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지난번에 연수를 갔는데 통영인 것 같아요. 통영에 갔는데 방에 호텔 룸에 ‘통영의 문화와 역사’인가 단행본으로 책이 크지 않은데 한 100여 페이지 되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글이 병행된 책들이 방별로 비치가 됐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거기 가서 TV 틀어놓거나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제가 잠깐 동안 통영이라고 하는 곳에 대해서 통영의 문화라든지 통영 인물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많이 강조하는 건데 우리 정읍이 상당히 역사·문화적으로 유서가 깊은 곳이고 우리 스스로도 상당히 긍지를 갖는 고장이긴 한데 우리가 내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우리가 우리 것을 많이 모르고 있고, 저 스스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고 있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또 가르쳐주려고 하는 기회조차도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한권의 책’운동 이런 것이, 물론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종의 베스트셀러가 있을 수도 있고 많이 찾는 책이기 때문에 선정이 되어서 이런 것을 우리 커피숍이나 이런 데에 공급을 해가지고 거기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주는 건데 이왕이면 나는 우리정읍에 관련된 어떤 인물이라든지 역사라든지 문화라든지 자연환경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망라된 그런 것들이 커피숍 같은 데에 비치가 되면 외부인들이 왔을 때 자연스럽게 그런 책들을 접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정읍에 왔더니 정읍이라는 곳이 이런 곳이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러면서 또 홍보도 되는 그런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제가 제안을 하는 거예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