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윤성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저도 조윤섭위원님 대신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저는 1페이지 ‘정책방향 및 목표’에서 저희 재단이 가지고 가려는 전략목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동료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소극장 대관에 대한 부분인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는 지역문화예술인들한테 무료로 대관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여기 전략과제에 보면 지역문화예술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지역문화예술 지원도 하고 지역문화예술인 교류 활성화도 하겠다고 나와 있는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주기적인 공연을 보장해 주는 것이거든요. 물론 대관료를 내고 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저희는 청년예술가 발굴도 있고 이런 부분도 있다 보니까 발굴하면 초보 예술인들도 분명히 여기에 진입을 해야 하는데 대관료까지 내면서 이분들이 공연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도 있고요.
우리 강북구에서 지은 건물이다 보니까 강북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단체 주소를 두고 있거나 활동을 여기에서 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면, 이것은 제 아이디어입니다. 한 달에 3회씩 청년, 중년, 장년 이렇게 세대별로 나누어서 예술인들 네트워크를 구축한 다음에 정기적으로 공연을 진행하라 한다든지, 아니면 장르별로 나눠서 연극, 음악공연 이런 식으로 무료로 정기적으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면 지역주민분들도 “저기에서 매달 지역예술인들이 한다더라. 강북구에서 우리 세금으로 지어서 강북구 예술인들을 발굴해서 공연을 하네.
일 잘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상임이사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