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위원 이사장님,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사실 제 사견으로는 도서관이라는 것은 통합의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린이이면 어린이, 노인이면 노인은 추가로 더 필요한 것이지 현재 도서관을 어린이이면 어린이, 노인이면 노인 이렇게 특성화 한다는 것은, 사실 송중동은 제가 사는 곳이기 때문에 제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송중동에 노인만 가시는 이유는 정말 말 그대로 1층짜리 단층 건물에 그거 하나 박혀 있거든요. 그 주변에 젊은 친구들, 특히 엄마들이 유모차 끌고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거기에서 길을 지나가려면 여기에서 덜커덩 덜커덩, 실제로 저도 “왜 여기를 활용 안 하세요?” 여쭤보면 “구의원이라고 그냥 말로만 하지 말고 네가 한번 직접 가봐.”, 저는 결혼도 안 했고 아이도 없고 그냥 혼자 사니까 저는 그냥 편하게 갔다왔다 했었는데 그분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그분들에게 너무 불편한 곳이더라고요.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지 여기가 단순히 노인분들이 많이 간다라는 개념으로는 이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도서관이라는 것이 제 생각에는 지금 장소가 좁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이 도서관을 다른 곳으로 바꾼다는 것은, 저는 추가로 말씀하신 것처럼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 고객을 특성화한 도서관을 만들면 만들었지 기존에 있는 도서관을 바꾼다는 것을 저는 생각하지 않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