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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동협 의원 발언

24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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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제가 우리 동료 위원이 한 이야기를 조금 다른 쪽으로 해석을 좀 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전에 우리 신라에 대해서 많은 것들이 문화예술과에 통과가 됐는데 신라는 호국불교였고 우리 조선시대는 유교가 가장 빛났던 시대입니다. 그런데 저번에, 오래전에 영국 여왕이 와서 하회마을을 다녀오고 난 뒤부터 우리 제2보문단지라 해서, 우리 보문단지에 개발공사에서 땅 팔았던 수익금을 가지고 그쪽 안동에다 다 투자를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경주인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고, 왜 우리 동네에서 땅장사해서 안동에 다 넣어 주냐는 이런 의아점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하회마을도 물론, 하회마을은 보면 물길 회도리치고 암벽 이런 수려한 그 풍경 때문에 그렇지 유교가 우리 안동보다 뒤쳐진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회재 선생의 뜻이나 모든 부분에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그냥 일을 하고 이것만 자꾸 하니까 동료 위원이 그런 부분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구체적인 계획, 물론 용역비이지만 그것을 묻는 것 같은데 경주도 유교가, 우리 경북권의 유교가 굉장히 강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경주는 유교가 안동보다 더 셌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우리 유교 문화가 그 측면에서 이게 필요하다고 이렇게 설명을 좀 해 주셔야지.

그리고 운영비라든가 이런 것도 좀 연구를 해가지고 답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하여튼 이 방향을 우리가 역사적으로 보나 경주가 가져야 될 부분들을, 지금 신라문화에만 너무 꽂혀있는 것보다도 유교문화는 우리 같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경주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설명을 하셔 가지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을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누가 어디서 뭘 한다기보다도 좀 경주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적인 부분 이런 것들을 설명을 좀 해주셔야 우리 위원님들이 아, 이 사업 이것은 꼭 발굴해야 된다.

우리가 이번에 내가 그 전 시간에도 그랬지만 최치원 선생님 기념관에 중국에 갔을 때 굉장히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뿌듯하고 참 어떻게 보면 고맙더라고요, 남의 나라의 사람 기념관을 그렇게 크게 지어서 이래 한다는 것이. 하여튼 그런 의미를 잘 해 가지고 앞으로 역사적인 의미나 여러 가지를 좀 설명을 해 주셔야, 우리가 투자 대비 수입이 꼭 올라야, 우리 시는 수입하는 기관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투자 대비 수입을 꼭 올리는 게 아니더라도 우리 경주의 경쟁력을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그 필요성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 주시고 이래야지.

내내 이래 설명을,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설명을 하니까 우리 위원들이 돈을 그만큼 투자하는데 어떻게 나는 이래 자꾸 그렇게 따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설명을 좀 잘 해 주이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