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병욱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김학동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2023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정리하면서 더 나은 새해를 준비하는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금년 한 해 동안 예천군 의회가 군민의 대기관으로서 제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고견을 주신 고권을 주시고 격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예천군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행정 여건 속에서도 예천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김학동 군수님과 7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예천 아시아 u20 육상 선수권대회와 2023 예천 활축제, 예천 농산물 축제 등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어 예천의 역량을 확인하고 알렸습니다. 신도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예천 희망키움센터, 아이 사랑 안심케어센터가 연이어 문을 열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3년 4개월 만의 코로나19 종식 선언으로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면서 경기 활성화 성장을 기대하였으나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민생경제는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7월의 극한 호우로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와 함께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입고 아직도 장기 복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역경들이 앞으로도 쉽지 않은 고난을 예고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될 것입니다. 내년 2월에는 호명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신도시로서의 이미지가 이미지 가치가 상승되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예천 제3농공단지 조성,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와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예천 2024 현대양궁 월드컵 대회 개최 등 예천의 미래를 견해할 주요 사업들이 계속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예천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김학동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한 소통과 이해를 통한 상생과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상생적인 의정활동으로 예천군이 계속하여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8일간 열리는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는 2023년 군정 활동을 살피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군정 추진의 기초가 되는 예산안 심의, 2024년 군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여 논의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에서 추진한 사업들이 당초의 목적대로 시행되고 목표를 달성하였는지에 대한 잘잘못을 가리며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과 결과를 꼼꼼하게 살펴 미흡한 점이 있으면 지적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감사를 실시하여 의회의 기능을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고 그 가치를 빛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국내외 경기 불안으로 어두워진 민생경제를 감안하시어 민생과 무관한 예산은 철저히 걸러내고 사업의 중요성과 타당성, 효과 등을 신중히 고려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고 검토하고 국민들로부터의 신뢰를 받고 희망을 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정례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및 군종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예산안 심사에 대한 간결하고 성실한 답변과 정확한 자료 준비로 회계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군 재원이 효율적이고 효율성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이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금년도 이제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냉철하게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목표와 결과만이 결과만이 중요하다 보면 자칫 가장 중요한 국민들의 소통과 의견 수렴에 소홀할 수 있습니다.
정책이 옳고 그름에 앞서 추진 과정에 공감을 얻어 나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되었다는 사실을 은지하시고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소통하면서 모든 정책을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국민의 이해가 상충되는 정책은 상호 충분한 설득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엊그제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제설 대책과 취약계층 월동대책 등 겨울 채비에 만전을 기회 주시기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예천군의회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예천군의회는 늘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과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