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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심재억 의원 발언

262회 제2통학로교통안전개선특별위원회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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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학부모님들이 대체적으로 학교에 민원을 넣지 않고 저한테만 다 민원을 넣었나 봐요. 민원이 저한테 많이 들어오는 편인데, 삼양초등학교 정문 바로 옆에 보면 차가 다니는 이면도로가 있어요. 사실상 삼양초등학교 학생들 중에 거의 절반이 다 거기로 해서 학교에 들어가거든요.

한번 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질적인 안전펜스라든가 볼라드라든가 이런 것이 아예 안 되어 있습니다. 진짜 위험한 데가 사실 거기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어머님들이 등하교 때 같이 서 있다든가 이런 것도 지금 아예 없는 상태에서 거기서 차들이 우회전 차량들도 꽤 많이들 올라가는데, 어르신 두 분이 거기에 서만 계시는데, 저는 거기가 굉장히 사실 신경이 많이 쓰이는 데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한번 혹시 기회가 되면 현장 방문해서 등교 시간이라든가 하교 시간대에 한번 같이 검토 해봤으면 좋겠고요.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또 하나는 6쪽을 보시면 영훈초등학교, 영훈중·고등학교 학교 입구에 보면 도깨비마트 그쪽으로 제가 특위 시작되면서 한 3, 4일간 계속 아침 등교 시간에 가 있어 봤어요.

그러면 학교 스쿨버스가 거의 9대, 10대 가까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 차량들이 학교를 들어가기 위해서 진짜 완전히 곡예를 해요. 서커스에요.

서커스. 그런데 이동 인구도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분들은 애들이 학교 늦을까봐 그런지, 진짜 정말 무섭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은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도깨비마트와 그 앞에 야채가게 물건을 내리기 위해서 큰 차들을 주차시켜놓고 이러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거기도 한번 검토를 해주셔서 현장 방문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