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강영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실장님 여기에 출장목적에 준해 가지고 예천군 발전을 위해서 50% 이상이 득이 되는 이런 목적사업들이 있어서 출장을 가면은 관계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나와 있는 이 출장복명서 출장 내역을 보면 다수가 그렇지 않다라는 얘기를 제가 보면서 느껴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출장내역 자체가 예천군 발전을 위해서 갔다고라고 하면 우리 2030 계획이나 중장기 계획 그리고 예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걸 지금 내역을 보면 실장님 보시기에도 그렇잖아요.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출장이 수백 회에 이루어지는데 실·과·소별로 이 수백 회에 이루어진 내역을 보면 참 우리 뒤에 있는 우리 팀장님들, 직원분들도 한번 봐보세요.
이게 이렇게 출장이 이루어져가지고 예천군 발전이 되겠어요? 제가 이거는 부서가 행정지원실이니까 제가 실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지만 우리 직원 분들 진짜 잘 이걸 보고 느껴야 돼요. 정말 경북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우리 예천군에서 우리 부서장님들이나 우리 팀장님들이나 또 7급, 8급, 9급 우리 공무원분들께서 정말 나라의 녹을 먹고 계시면서도, 저희들도 똑같습니다.
저희들도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군의원으로서 우리 지역 주민들의 대표자이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실장님을 비롯한 우리 한 740여 우리 공직자분들께서도 내 하나쯤 이런 생각보다는 우리 예천군 5만 6천 주민들 전체를 생각을 하신다라고 항상 늘 느끼시면서 일을 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저희들도 우리 의원들이 나 한 명이 6개 면을 관장하는 건 아니잖아요.
제 한 명이 움직일수록 3천명, 4천명, 1만 명 이상이 대표자라고 해서 우리 공무원분들이 대접을 해드리는 것 아니에요? 서로 서로가. 그렇죠?
이런 부분은 실장님께서 다음 실·과·소장, 또 읍·면장 회의하고 하실 때 다시 한 번 더 짚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