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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267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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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좋습니다. 아까 우리 이상길 위원님이 물어봤는데 관절염치료기, 내가 이걸 회계과에다 한번 물어보니까 “입찰을 작년에 했는데 이게 한 곳이라 입찰이 안 된다.” 대한민국에 딱 하나 있어요, 이 회사가. 제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냐면 그전에 지금 경로당에 안마기를 처음에 사줄 때 하나에 240만 원씩 예산이 책정됐었어, 따로 따로 개별 하니까.

그런데 그걸 공개입찰을 하니까 120만 원이 딱 떨어져가지고 지금 노인당에 120만 원…… 120만 원 돈이 지금은 더 안 될 거예요. 거품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꼭 해야 되는가라는 생각을 한번 해봤어요.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의혹을 아주 증폭을 시킬 수도 있다라는 시각도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제가 우리 이도형 의원한테도 자세히 한번 물어봤어요, “관절염치료기가 효과가 있더냐.”, 효과는 더러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 회사가 왜 하나밖에 없느냐.” 아까 전라북도 한다는 사람은 내가 전화도 한번 해봤어요. “입찰을 하면 그게 가격이 좀 떨어지냐.”, 말하자면 도매가도 있고 소매가도 있을 텐데.

시군에서 입찰해봤자 당신들 필요 없어 우리밖에 없어, 결국 우리한테 와, 그래서 가격은 절대 안 떨어진다 이거야. 그러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거품을 좀 뺄 수 있을까. 7억 정도 되는 돈으로 입찰을 하면, 말하자면 한 군데만 더 있어도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말씀드렸고, 서정을 과장님 아까 조금 전에 우리 이남희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한 10여 년 전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우리 초·중 애들한테 우리 시에서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그때 당시의 소장, 그때 당시의 시장님이 무슨 말인가 이해를 잘 못하시더라고. “너무 시기상조다, 우리가 그걸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도 생각을 한번 해보셔, 당신들이 나보다 더 잘 아니까라고 했는데 하도 시기상조라고 그것까지 우리가 어떻게 하냐고 하다가 그냥 그러는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우리가 해 주잖아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