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실장님, 이게 저희 상임위에서도 늘 예견됐던 부분이잖아요, 예견됐던 부분이고. 사실 저희 오늘 심의에 앞서서 연구원에서 몇 분이 오셨더라고요. 오셨는데 어제 사실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그래도 주말 오전에, 모르는 번호가, 일면식 없이 전화를 주셔서, 저는 뭐 집행부 대변도 아니고 연구원 대변도 아니지만 전화 주셨을 때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되게 실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오죽 답답하면 전화 주셨겠냐, 그럼 내일 잠깐이라도 심의 들어가기 전에 보자.” 그래서 봤는데 물론 실장님 말씀 주시는 것도 실장님 주관적인 입장 대변하시는 거고 연구원분들도 그렇지만 그분들 얘기는 되게 일관적이세요. 그리고 상임위 가서 맨날 협의했다고 보고하는데 그거 잘못된 보고다, 협의가 아니고 일방적으로 ‘통보’라고까지 표현을 쓰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이거는 똑같아요. 지금 실장님도 최적의 안을 만든다는데 이거는 대안이 이거 말고는 사실상 불투명하고 그러다 보니까 찾은 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위원님들이 다 주시는 말씀이 제일 쉽게 연구원도 기관이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원하는 협의가 되고 진행이 돼서 일을 추진하는 게 가장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좀 전에 제가 심의 들어오기 전에도 기분 나빴던 게 저한테 “이거 최악의 예산 낭비 사례가 될 수 있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길래 “그런 거 되게 선 넘는 거니까 말씀하지 마시라.”고 그러고 보냈지만 이거는 결과적으로 집행부가 아까도 실장님께서는 노조 몇몇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그렇게 들을 내용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실장님도 연구원에서 납득할 만한 결과를 갖고 와야 저희도 심의할 수 있는 거예요, 쉽게.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를 재차 당부 한번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료하고 재난안전실 소관 2025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해 재난안전실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