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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267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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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또 하나는 제가 공동주택에서 비슷한 민원을 받아서, 제 선거구에 있는 모 아파트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만 지칭을 하겠습니다. 상당히 준공이 된 지가 오래됐어요.

거기가 아파트가 대지가 도로보다 높아요. 우리가 다니는 일반 도로보다 높게 단을 쌓아가지고 지은 아파트라서 성토를 해서 쌓은 아파트라서 옹벽이 생기지 않습니까? 역시 마찬가지로 똑같이 지저분한 거예요.

지금 여기처럼. 그러니까 2~3년 주기로 계속 페인트를 칠해요. 사실 그 아파트의 소유권이 누구냐면 그 아파트단지 벽이잖아요, 그것이.

근데 인근에 교육시설이 있다 보니까 그쪽에서 민원이 들어오는 거예요. 미관이 너무 안 좋으니까 페인트를 칠해달라. 그래서 그것을 결국 뭐냐면 우리 시비로 그게 칠해지는 거예요.

근데 그것이 2~3년 주기로 계속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방법은 뭐냐? 아파트를 준공을 할 때 외벽에서 바깥으로 흙이나 빗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약간만 높이 그 끄트리를 쌓아주면 되는 거잖아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잖아요. 그런 것을 설계할 때 준공할 때 세심하게 검토하지 않아서 근본적으로 그것이 잘 안 되었기 때문에 계속 그런 과정을 지저분한 과정을 보면서 계속 지속적으로 페인트를 칠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한다는 거죠. 생각해 봐야 될 문제 아니겠습니까?

간단한 것인데. 그럼 이거 안 해도 되는 건데. 그렇지 않습니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