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유심히 보니까 나무가 연륜이 있으니까 상당히 굵어졌는데 태풍이 불면 바람이 비가 태풍이 불고 하면 상당 부분이 위에서 타고 올라갔던 것이 거꾸로 뒤집어져가지고 이게 내려앉아버리는 거예요. 타고 올라갔던 것들이. 다시 말해서 그 옹벽 자체가 뿌리를 박을 수 있는 그런 재질이 아니지 않습니까?
방음벽이 유리는 아니고 특수 플라스틱 재질일 거 아니에요. 그런 것이다 보니까 견고성이 떨어지는, 견고하게 뿌리를 못 박는 거죠. 심하게 태풍이 분다거나 했을 때는 상당 부분이 많이 뒤집혀서 내려와버리는 거예요.
그럼 그걸 또 잘라내서 다시 또 커야 되는. 그것이 반복이 되는 거죠. 그래서 기왕에 시공을 할 때 그런 태풍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운데에 줄을 여러 군데 엮어준다든지 이렇게 하게 된다면 세월이 흐를수록 그 나무들이 그야말로 벽이 잘 녹화가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도 공사를 할 때 설계가 디테일한 부분이 있어야 되겠다 말씀을 드리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