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네, 저는 밥퍼 사업 보면은요 영상자서전 사업이 오버랩되거든요. 우리 사업 대상 연령도 노년층으로 같고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도지사가 그 사업 하나에만 관심을 갖는 것도 비슷하고요, 노인복지과에서 거점기관, 수행기관 두고 사업을 했던 것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영상자서전을 세계 유례없는 문화사업이라고 홍보도 우리 도지사님 엄청나게 했고 예산 증액도 계속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그 사업, 사실 알고 봤더니 실체가 10초, 20초짜리 영상 수두룩하고 상당 부분 없어지고 유실되고, 그렇다 보니까 요즘은 영상자서전 얘기가 쑥 들어갔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지금 뭐, 제주도 얘기도 나오고 사업 투자 얘기도 나오고 강원도 더덕밭 얘기도 나왔는데요, 이 사업 결국은 영상자서전처럼 용두사미 하게 되지 않을까 매우 걱정이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그 단장에게 확인 제대로 하셔야 되고요, 대외협력관한테도 확실하게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셔서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