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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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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에 아무 제약이 없죠, 제가 참여한다고 하면? 5년 후에 제가 참여한다고 하면, 그때 이 사업이 계속되고 있으면? 저는 그런 부분이 과연 이게 타당한가, 여러 가지로 너무 검토가 제대로 안 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일단 들고요.

상임위 예산 심사에서 이 사업 둘러싸고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논란과 의혹, 우려 말씀해 주셨어요. 크게 요약하면 첫째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도지사의 특정 계층 겨냥 선심성 사업 아니냐라는 것하고요, 둘째로는 도비로 인건비를 대주는 격이라 일부 기업들만 특혜를 볼 수 있다, 이런 구조 두 가지가 가장 큰 논란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이 사업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어르신들의 노동력은 이렇게 값싸게 제공받아도 된다, 최저임금도 안 되는 돈, 그것도 현금도 아닌 상품권으로 드려도 이 정도만 돼도 어르신들은 고마워한다라는 우리 충북도의 잘못된 노동 경시 가치가 반영된 사업이라는 부분이 저는 아주 근본적인 문제라고 일단 생각을 하고요.

그 부분을 일단 지적드리고요. 경로당 밥퍼 말고요 기타 작업장 밥퍼 사업의 경우 도 수행기관이 세 군데 있어요. 충북개발공사 내 위치한 사단법인 어울림 그리고 사단법인 함께하는 나눔회 또 한 군데가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거든요.

이 수행기관 선정 어떤 식으로 하십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