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장복이 의원 발언
저는 기본적으로 체육복을 포함하는 안을 냈기 때문에, 낸 이유는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경주시가 출산율 저하를 걱정을 하고 그리고 인구 감소를 걱정 하면서 우리 미래 세대들에 대한 투자를 좀 주도해 나가는 그런 경주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제가 발의를 했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저는 솔직히 시 담당자들을 좀 이렇게, 아까 체육복 포함해서 30만 원만 지원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무책임한 그리고 시민 정서를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우리 시민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현장 가면 아까 저소득층 바로 위에 있는 그 두꺼운 최저시급 임금, 단시간 근로를 하는 사람들이 교복을 사러 가면, 사실 올해도 교복 물림 행사도 아마 할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현장 가서 교복 가격을 보고 놀랄 때, 놀란 사람들이 우리 교복 지원 조례를 압니다. 대부분 다 알고 있더라고요.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십니다.
정말 시가 우리 서민들의 민생경제를 살피는, 그리고 교육과 보육은 직접적인 지원도 중요하겠지만 그네들이 보육하고 키우는 데 환경을 좀 개선해 주고 그네들의 가소득을 좀 높여주는 이런 지원 부분들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 나가야 되고 또 우리가, 한 번 더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시 집행부 입장에서는 현장을 좀, 또 그리고 현장의 상황들을 제대로 좀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