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지금 우리 경주시민들 엄청 불편한 게 그것입니다. 시의원들이 욕을 얻어먹고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이 산림과는 국립공원에서 말도 한 마디 못 합니다. 남산에 포석성에서 올라가는 금오정 밑에 거기에 주민들이 하도 벤치를 좀 놔달라고 제가 등산을 가면 이야기를 해서 국립공원에 전화를 했어요.
국립공원에 사정사정을 했습니다. 부의장인데 의자를 좀 내달라고. 하니까 두 개를 달랑 갖다놨어요.
두 개를. 그런데 이것을 우리 시가 하면 되는데 우리 시는 뭐냐 하면 국립공원에 떠미뤄요. 이것은 국립공원지역이기 때문에 우리는 할 수 없다 이런 것은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안 되잖아요.
지금 주민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송화산 옥류봉 가보면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옵니까? 특히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많이 오시는데 가보시면 다 썩어빠진 벤치에다가 운동기구는 아주 옛날 것 쇠로 된 이런 것을 갖춰놓고 있습니다. 어느 지자체 가도 이런 지자체는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우리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해당부서하고 관리 하셔가지고 야외운동기구라든지 벤치 편의시설을 갖춰주시면 좋겠고요, 국장님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