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황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해 주시고요, 그에 앞서서 제가 한 가지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9쪽에 위원회에 관련돼서 보충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아까 코로나 상황이어서 대면 회의가 어려운 상황도 있었고 일이 없어서 서면 회의조차도 안 한 위원회가 4개 정도 위원회가 된다라고 답변을 하셔서, 제일 위에 있는 국제화추진위원회, 제가 어떤 위원회를 없애자는 건 아니고요. 한번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2000년대, 그러니까 22∼23년 전만 해도 우리 시대의 화두가, 그 당시의 시대가 화두가 국제화였습니다. 국제화, 세계화, 이게 그 당시의 화두였는데 이제 이거 외치지 않아도 국제화,세계화 다 되어 있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우리 코로나 상황에 보면 이웃처럼 되어 있는 게 그야말로 지구공동체가 되어버렸는데, 이런 위원회에서 국외도시하고 어떤 교류협력사항을 심의·협의하는 데에 주된 기능을 하고 국제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목적이 되어 있어요.
이거 생각해 볼 거 아닙니까, 이제? 오히려 우리 시대 상황에, 아까 제가 기금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같은 맥락입니다. 오히려 시대 상황이 필요한 위원회들이 차라리 만들어져서 그것이 어떤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구심체 역할을 하는 위원회들이 있어야지 어떤 시대 상황에 맞지 않는 위원회들이 과거에 있었다고 해서 지속적으로 존치하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다, 그런 차원에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