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예, 그래서 저는 우리 정읍의 상징물을, 임기 초기에 제가 그런 말을 하니까 이게 공산주의냐, 상징물을 만들자고 하니까 이게 그렇게까지 비화가 돼서 제가 딱 함구하고 말았지만 어쨌든 우리 ‘정읍’ 하면 아까 말씀처럼 자연·환경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내장산에 단풍이 있고 또 역사·문화적인 가치에서 본다면 동학도 있고 그다음에 문학사적 측면에서 본다면 정읍사, 상춘곡 이런 우수한 자원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이걸 잘 활용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도 최근 들어서 유진섭 시장님이 오셔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정말 다행인데 저는 이런 측면에서 우리 정읍의 상징물을 만들고 세부적으로는 캐릭터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정읍’ 하면 정읍사람 모두가 정읍의 상징물이 이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외부인들도 “정읍 하면 그거 있지, 정읍이 대한민국에서 그거 제일 잘해, 세계에서 제일 잘해” 이게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단위사업들이 만들어지면서 결과적으로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는 것이지 이게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가 조금만 더 말씀드릴게요.
아까 순창에 장류 사업이 대한민국의 모 기업하고 연계해서 하지 않습니까? 지금 어떤 식품의 패러다임이 바뀌어가지고 지금은 우리가 된장, 간장을 집에서 담가 먹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다 사서 먹잖아요.
연간 매출액,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 어마어마하거든요. 정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