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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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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 가지만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인문향토사팀이 아까 이남희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옛소리, 소리뿐만이 아니고 우리 선조분들께서 우리 정읍의 역사 속에서 남겨왔던 여러 가지의 유형·무형의 문화재로써 지정은 안 받았어도 가치가 있는 그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표적으로 무형의 것들은 연세가 드신 분들이 돌아가셔버리고 나면 단절돼버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그런 것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 팀에서 그런 것들을 채록을 해놓으면 훗날 우리가 어떤 가치 있는 것들을 위해서 어떤 사업을 할 때 그걸 활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과거에 어떤 정읍의 역사를 우리 후손들이 소중하게 바라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사실 인문향토사팀이 만들어지기도 했잖아요.

그래서 향후에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게 되냐면 정읍시립박물관이 있지 않습니까? 시립박물관의 주된 부분이 정읍사나 상춘곡을 비롯해서 인문자료, 그다음에 우도농악에 관련되어 있는 자료로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농악은 앞으로 무형문화복합센터 가면 거기로 다 갈 거고 또 향후에 준비 중에 있는 정읍문학관이 가면 문학적인 요소는 거기로 갈 거고 그렇게 된다면 향후에는 이 박물관이 정읍의 향토사 박물관 형태로 가야 된다.

그래서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여러 번 말씀을 드렸지만 거기에는 예를 들어서 정읍의 민족종교라고 하는 굉장히 유명하고 소중한 자료들이 있지 않습니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