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서선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우리 초등학교 6학년 기준으로 13살이면 만 12세, 똑같은 케이스인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들이 긴급돌보미 하고 싶지, 왜 방과후돌봄교실을 보내고 싶겠어요? 방과후돌봄교실에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것도 결국 내가 보기에는 불평등의 어느 한 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과를 나누기보다는 저는 이런 상황은 과가 좀 합심을 해서 같이 묶어서 가는 방향이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이번에 방과후돌봄교실, 뉴스라든지 들어보셔서 알겠지만 아이들 학교도 못 보내는데 학교에 돌보미를 보낸다?
그 정도 되시는 어머니들은 굉장히 힘든 케이스라는 얘기거든요. 긴급돌보미, 우리 집에 와서 애 봐주면 좋지요. 그런데 그것은 시간당 얼마씩 탁탁 책정이 나가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것도 보이지 않는 중산층들의 계급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이루어지는 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과가 나뉘어져 있어서 파악이 됐는지 안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도 이렇게 아이 관련해서는 좀 통합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