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위원 박경숙 위원입니다. 충북테크노파크 관련 인재유출 문제가 심각한 구조적 리스크로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 실무경험을 쌓고 곧바로 타 지역 테크노파크 또는 유관기관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고 이로 인해 조직 내부에서는 인력 수급의 불균형, 업무의 단절, 행정력 낭비라는 복합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테크노파크가 지역의 인재를 기르고도 품지 못하는 현재의 구조는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충북테크노파크가 구성원들에게 매력적인 조직이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후보자의 명확한 인식과 대안제시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이러한 이직 양상은 조직문화, 성과보상 체계, 경력개발 전망, 업무 배분의 불균형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충북테크노파크가 직원들에게 성장과 보상이 보장되지 않는 조직으로 혹시라도 인식되어 있다면 이는 단순한 처우문제가 아니라 조직경영에 결함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며 가장 본질적인 원인이 무엇이라 분석하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