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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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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이게 돼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일도 잘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부과가 되는 거고 그런 건데 감사 지적을 받은 거 보면 사실 페널티를 받아야 할 분들이 페널티를 제대로 안 받아서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는 부분도 있고 또 하나는 제가 우리 시민분들한테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내 자식, 내 딸, 내 조카, 내 고향후배 다 소중하죠, 그렇지 않습니까? 다 소중하죠, 다 챙기고 싶고 기왕이면 빨리 승진 좀 시켜주고 싶고 다 욕심이 있죠, 누구나 다.

그래서 여러 루트를 통해서 보이지 않게 연결도 좀 하고, 그게 어찌 보면 우리 현 상황인데 지금 우리 시대의 가치가 그렇지 않습니까. 예전에 성장중심의 양적성장 중심에 방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내부적으로 질적성장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 쪽으로 자꾸 가고 있잖아요. 그와 관련해서 우리 인사제도도 이제는 시민분들께서도 과거에 우리가 행해왔던 것들에 대해서 이제 과감하게 일탈을 해야 된다, 즉, 끊어줘야 된다.

그래서 인사 관련 부서, 아니면 집행부의 부담을 덜어줘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면 우리 시민분이나 관련 공직자분들이나 의원들이나 다 마찬가지로 의식의 대전환을 해야 된다.

우리 지난번에 작년 여름에 조국 사태 때문에 표창장에 위조했다고 해서 그 한 문제 때문에 온 나라가 몇 개월 동안 국정이 중단될 정도로 혼란스러웠지 않습니까. 그렇다는 이야기는 모든 시민들이 추구하는 것들이 이제는 공정성과 정의를 추구한다는 거거든요.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 행동적으로.

그래서 우리 시민분들도 이제는 하고 싶고 내 자식이 소중하고 내 조카가 소중하고 내 고향후배가 소중하지만 좀 넓게 보면 조직의 효율성과 능률성을 기하기 위해서 정말 능력 있는 사람들이 적재적소에 가서 일하고 그 사람들이 그 능력을 평가받고 인정받아서 제때에 승진하고 이런 문화로 가야 된다, 협조를 해 주셔야 된다,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