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위원 여성가족과 질의드리겠습니다. 출산지원금 관련해서 추경예산에 있는데 그것과 다른 의제가 하나 나와서 거기에 대한 저의 질의도 같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의 모순점에 대해서 최초의 자유발언을 한 것은 저였어요.
저였고, 그 자유발언을 보고 취재를 요청한 것은 티브로드였습니다. 제가 여름휴가 중에 전화로 인터뷰 요청이 있어서 1차적으로는 휴가 중이라 대면 인터뷰는 거절을 했었고, 그러면 전화 인터뷰로도 가능하니까 인터뷰를 하자라고 이제 시작이 됐는데, 제가 그때 인터뷰했던 내용은 자유발언 때 했던 내용과 거의 동일합니다. 사전 질문지를 문자로 받았을 때 자유발언 때 제가 제기했던 우리구의 출생 축하 지원 조례와 관련된 현행에 있어서의 독소조항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었고, 그 내용 그대로 인터뷰를 했는데, 정작 티브로드의 기사는 오보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 오보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우리구가 정정보도 요청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것을 했어요. 저의 인터뷰 내용을 일부 따옴표로 방송에 내보낸 부분은 그 인터뷰 결론 기사에서 오보로 지적되는, ‘서울시에서 강북구만 출산지원금의 중복 지원을 안 하고 있다’ 이것은 명백한 오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취지로 절대 인터뷰를 하지 않았고요. 저의 자유발언의 취지와도 완전히 대치되는 잘못된 내용이 방송에 나갔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는 우리구에서 명백하게 정정보도 요청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 인터뷰의 피해자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의회에서 저희가 대응할 문제이고, 우리 구청에서 정정보도에 대한 것은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대응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