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사회조사보고서 같은 걸 보면 제가 쭉 읽어보니까 우리 시민 분들을 상대로 해서 조사위원이 무려 서른두 분이나 참여해가지고 4900만 원, 한 5000만 원을 들여서 이거 사업해요. 이거 왜 하겠어요? 시민 분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있고 또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또 어떤 결과로 나타나고 있고 이런 게 다 나타나 있거든요, 거기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걸 잘 참고해야만 시책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좋고 나쁨이 나타나는 거거든요. 시민들이 원치 않는 사업을 계속하는데 좋은 평가가 나오겠어요? 안 나오죠.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 물론 시민들이 원한다고 해서 그것이 시의 어떤 미래의 발전에 별 가능성이 없다라고 한다면 그런 사업을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다수의 시민 분들이 원한다는 것은 불편함을 해소한다든지 여러 형태가 되겠죠. 미래발전을 위한 어떤 전략에 대한 고민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나타나잖아요. 그래서 이런 자료들을 잘 참조를 해야 된다, 이게 돈 들여서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걸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엊그저께 한국통신에서 직원분이 기술적으로 뭘 입력하는 과정에서 몇 자를 잘못 입력해서 대한민국이 아주 난리가 난 적이 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