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정상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예, 잘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우리 이남희 위원님께서 출생아수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출생아수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는 인구가 감소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인구가 감소하게 되면 개인의 사설병원들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영업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수요자가 자꾸 적어지면 병원이 영업을 할 수가 없잖아요, 이익을 쫓아서 가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자꾸 지역의 의료기반이 취약해져 가는 거죠. 결과적으로 예전에 산부인과가 정읍에 10여 개가 있었다면 지금은 한두 개 정도, 이런 정도로 감소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가 되어가고 있잖아요.

우리는 여기서 살아야 되잖아요, 우리 정읍시민들은. 그리고 아프면 병원에 가야 되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앞으로 발생될 수 있는 우리 정읍시내의 의료서비스의 부족문제에 대해서 진중하게 고민을 해봐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난번에 보니까 정읍시에서도 우리가 중병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에는 서울이나 대도시로 가서 진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래서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의료비가 훨씬 더 가중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중장기 의료계획에 의해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이냐, 예를 들자면 제가 공공거점형 병원을 많이 강조를 하는데 여기 전라북도에서 전주를 제외하고 부안, 김제, 고창, 남원, 임실, 순창, -남원은 저쪽이지만- 이 일대에 우리의 생활권과 유사한 그리고 공동으로 대응을 해서 우리의 공공의료서비스의 기반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주는 것만 받을 일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지속적으로 요구를 해야 되잖아요. 우리 지난번에 백신도 2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넘어가는 것도 우리가 요구해서 되는 것처럼 우리가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되거든요. 주는대로만 받아서는 안 되거든요.

우리 생명권이 위협을 받아요. 그래서 우리 보건소에서 그런 것도 전략적으로 중장기 계획에 들어가 있어야 된다, 그리고 또 노력도 해야 되는 거고, 그런 걸 유치하기 위해서. 그래서 그런 총론적인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어쨌든 아까 방문보건서비스도 말씀을 하시던데 우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굉장히 진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서 제가 공식적으로 정말 격려와 감사하다는 그런 인사를 전합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