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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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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이 기금을 우리가 쓰고 있어요. 26억이라는 돈 중에서 겨우 600만 원 정도를 활용하고 있는데 그것도 일종의 리플렛 홍보제작비용인 거예요. 제가 그거를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기금이라고 하는 것이 제가 각 과에 공통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특정한 목적사업을 달성하기 위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재정확보가 필요한 경우 기금을 마련하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2021년도에 예치해서 7만 1000원의 이자, 한 10만 4000원 정도의 이자, 우리가 이자놀이하기 위해서 우리가 기금을 마련한 건 아니에요. 즉, 다시 말씀드리면 이 식품진흥기금 목적에 맞게 이 기금을 활용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거의 활용을 안 하고 있어요. 모든 과가 다 그래요. 그러려면 차라리 요즘에 웬만한 예산들은 일반회계에서 다 충당이 되니까 이 기금을 폐지할 수 없다면 차라리 액수를 대폭 줄여버리는 거예요, 한 1억 정도나 남겨놓는다든지.

왜냐하면 이 기금이 필요할 때 일반예산에서 또 충당이 가능해요, 우리 예산이. 그래서 이 기금을 많은 돈을 이렇게 예탁하고 예수하기 위해서 존치시킬 필요가 없다, 그렇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사업에 활용을 하시든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정읍의 대표음식은 이것이다라고 할 정도의 만큼의 어떤 예산을 대폭 지원해서 특정음식을 개발해버리든지 그래야 맞는 거잖아요, 기금의 목적이.

그런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