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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꽃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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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자료를 봐도 저희가 충북지역의 사과·배 재배면적이 ’18년도부터 ’25년까지 8년 동안 1,545.5㏊ 감소가 됐어요, 그러니까 ’18년 대비해서 30%. 여러 가지 재배면적이 감소되는 요인은 과수화상병도 있고 여러 가지 요인도 있지만 그중에서 감소면적의 40%를 과수화상병이 차지하고 있거든요, 602.1㏊.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 우리 농가 소득이나 여러 가지 생산성 향상과 지속성을 위해서라도 과수화상병 문제를 적극적으로 저희가 대응하고 방법을 찾아서, 지금 일단 약이 없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으니까 제가 예찰강화나 지금 보면 사전에 또 과수화상병 이걸 하는 예산이 따로 있잖아요, 예찰뿐만 아니고.

그런 것들의 예산을 조금 더 확대를 해서 사전에 더 강화해 갖고 이게 퍼지지 않을 수 있는 이런 대비책, 할 수 있는 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적은 비용으로 매몰하는 것도 적은 비용이 최선이 아니고 많이 들더라도 제가 봤을 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걸 찾아내야 되지 않겠느냐고요. 지금 과수화상병이 발생된 지가 8년에서 9년이 됐는데 그래서 지금 매몰하는 게 안전하고 최소 비용으로 최선이다 이렇게 답변하셨거든요.

그런데 고비용이 들어가도 최대의 효과를 날 수 있는 그런 대응책을 찾아야 된다, 이게 전국에서 우리 충북의 피해가 50% 이상입니다. 제가 봤을 때 이런 식으로 가면 5년 뒤에 사과하고 배 면적지가 더 많이 감소돼 갖고 생산량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거에 위기의식을 갖고 농촌진흥청에 자꾸 요구하시고요.

해서 우리 원장님이 계시는 동안 특별히 더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