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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황순남 의원 발언

233회 제9본회의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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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남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3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9차 기획주민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의거, 감염병관리과, 건강증진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염병관리과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장님께서는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감염병관리과장 노희순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각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영민 보건행정팀장입니다. 양근순 의약관리 팀장입니다. 지난 1월 13일자로 치매관리과에서 감염병관리과로 발령 받은 김미희 감염병대응 팀장입니다. 지난 1월 13일자로 지역보건과에서 감염병관리과로 발령 받은 이주희 감염병관리 팀장입니다.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과 공공 보건의료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특히 보건소 코로나 대응에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황순남 위원님과 민윤홍 위원님, 윤환 위원님, 이충호 위원님, 신정숙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16-3쪽부터 5쪽까지 일반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6-6쪽, 보건소 신축사항입니다. 계양구 보건소 청사 신축은 주민에게 폭넓은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와 신종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연면적 6893.7 제곱미터, 대지 면적 1678.8 제곱미터, 지하2층 지상4층 규모, 총 사업비 259만 7146만 7천만원으로, 2020년 12월 착공하여 지난 해 1월까지 골조공사, 단열, 창호, 유리공사를 완료하고, 현재는 내외부 석공사, 지붕 등 외부 마감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계양구 보건소 신청사를 3월에 준공하여 현재 구청 청사에 존치된 보건소 전 부를 4월경 이전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6-9쪽, 의약업소 안전체계 강화입니다. 관내 병원,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 총 1228개소를 대상으로 관계법령 위반 여부를 지도 감독하는 비예산 법정 사무입니다. 작년에는 의료법 등 위반업소 21개소에 대하여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였고, 또한 요양병원 8개소에 대하여는 책임전담제 운영과 병원 핫라인 구축을 통해 실시간 소통하고, 의료기관 감염 관리 및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약업소 관리감독과 부정불량 의약품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6-11쪽, 보건의료 재난대비 응급의료 관리입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재난대비 응급의료 훈련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설치 의무대상 시설을 관리하는 사항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재난대비 현장 응급의료 직접 훈련이 불가하여 도상훈련, 재난대응 기구, 임무숙지 훈련 등 비대면 훈련을 총 11회 실시하였으며, 인천 세종병원,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하여 도서관,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공동주택 등 66개소 관리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금년도에도 인천시 응급의료 위탁기관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확대하고, 사회복지시설, 체육시설 등 5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하며,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등으로 재난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고자 합니다. 다음은 16-13쪽, 공공 심야약국 운영 및 불용의약품 수거사업입니다. 공공 심야약국은 심야시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 때인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한 약품 오남용 등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고려원약국, 센터약국 등 2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불용 의약품 수거사업은 관내 약국 117개소 및 보건소, 동 행정센터 등에서 일반가정 등으로부터 수거한 불용 의약품을 청소행정과의 협조로 폐기한 사업으로, 총 2050킬로그램을 처리하였습니다. 금년도에도 약사회의 협조를 얻어 올바른 약물 폐기와 보관요령 및 공공 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각 가정이나 그밖의 장소에 방치된 불용 의약품의 적절한 관리와 심야약국을 이용하는 주민의 편리성이 증진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6-15쪽,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을 위해 3개반 17개 팀 170명의 방역대책반이 24시간 비상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 증가, 중증 감소에 따른 경증 이환율 증가로, 재택 치료 확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림병원과 세종병원을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하여 재택치료 환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우세종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코로나 전화 상담에 대응하고자 코로나 상담센터 인력을 13명으로 보강하였으며, 재택치료 일반군 관리를 위해 한림병원에 의료상담센터와 외래진료센터를 각 1개소씩 설치하여 24시간 진료 처방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인천시 방역대책반, 질병관리청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오미크론 양성자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다음은 16-17쪽, 급․만성 감염병 관리입니다.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라 제 1급에서 제3급 감염병, 총 63종에 대하여 전수감사 및 표본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안에 총 3782명의 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감염병 발생 감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고나련 감염병 관리기관 2개소와 표본감시 의료기관 11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보건소 내에는 역학조사반을 편성 운영 중에 있으며, 또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의 후발 시기인 5월에서 9월까지는 집단 설사환자 발생자 대비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 구축으로 감염병을 조기 진단하고 예방하여 구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6-19쪽, 보건소 결핵관리 사업입니다. 결핵 및 잠복 결핵환자 관리를 통한 지역사회 결핵전파 차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억 7817만 9천원입니다. 지난해 우리 구 결핵 신환자는 125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보건소에서는 신규 결핵환자 두 명, 다제내성 결핵, 잠복결핵 등 총 93명의 환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결핵환자 발견을 위한 철저한 역학조사와 비순응 및 다제내성 결핵환자에 대한 관리, 결핵 취약계층인 노인, 노숙인등의 선제검사 등으로 결핵 발병율 감소 및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16-21쪽, 방역사업 전개입니다. 말라리아,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방지활동으로, 총 사업비는 2억 1268만 3천원입니다. 금년도에는 기존 취약지 133개소를 재정비하고, 2010년에 설치된 계양공원의 수동식 기피제함을 자동 분무식으로 교체하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운전원의 환자 이송 업무가 많아짐에 따라 보건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던 계양1동의 야간 방역활동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전환하여 기존의 5개 권역을 총 6개 권역으로 변경합니다. 또한 전년도에 안전총괄과에서 주 1회 소독업체를 통해 위탁방식으로 진행하던 공공청사, 도서관,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2개소에 대한 방역사업을 추진합니다. 효율적인 방역체계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방역 강화로 코로나19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염병관리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순남위원장

감염병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감염병관리과, 보건소 인원도 많이 부족한데 코로나로 인해서 연일 노고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충호위원

이충호 위원입니다. 보고해 주신 내용 잘 들었습니다. 우리 계양구 보건소가 곧 준공이 되고, 새로 입주를 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추가적인 변경사항 같은 것은 없는 거죠?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현재는 없습니다.

이충호위원

하도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마무리 되는 과정에서 다른 변수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고, 이사하는 부분들까지 다 준비가 잘 되고 있는 거죠?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이충호위원

그럼 최종적으로 이사가 완료되고, 먼저 준공부터 할 거죠? 그리고 이사는 그 이후로 가는 거죠?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이충호위원

아직 준공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거고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준공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저희도 이전계획을 최종적으로 수립하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이충호위원

지난번에 현장점검을 갔었을 때 암반 때문에, 또 날이 너무 추워서 안전상의 문제로 일정이 좀 연장된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최대한 당겨서 일정을 맞춰보겠다는 현장소장님의 보고도 들었는데, 안전이 제일 중요한 거고요. 안전한 상황에서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좀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이충호위원

12페이지 볼께요. 재난대비 응급의료관리, 제가 듣기로 한림병원이 좀 변화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코로나19 관련돼서 시스템이 완전히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 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이 남아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 부분은 잠시 중단이 되어 있는 건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잠시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감염병관리 전담병원으로 지정이 돼서 다른 업무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충호위원

감염병에 집중하기 위해서, 지역응급의료 관련돼서는 우리 관내는 세종병원 하나가 남는 건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세종병원에서는 지금 환자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충호위원

물론 코로나19 오미크론 때문에 확진자가 10만 명 단위로 올라오는 상황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긴 합니다만, 코로나 이외에 기저질환 환자, 위급환자도 되게 많은 상황이거든요. 기존에 우리가 의료체계가 아주 풍부한 도시가 아니고, 그나마도 한림병원과 세종병원, 두 곳에서 응급의료센터로 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 곳이 코로나로 집중하다 보니 응급의료 관련돼서 공백이 염려되는 부분이거든요. 다른 현장 내용을 좀더 파악을 하셔야겠지만, 응급의료 관련돼서 공백이 생기지 않아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이충호위원

코로나도 무섭지만 기존에 우리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분들은 다른 질병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계속해서 놓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동심장충격기에 관련돼서 질의를 드릴께요. 내구연한이 계양구 보건소와 장기보건소 것이 도래했다고 하는데, 내구연한이 몇 년입니까?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보통 의료장비는 1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충호위원

그럼 계양구 보건소와 장기보건지소 것이 설치된 지 10년이 됐다고 보면 되고요. 전에 의회에서 교육을 한 번, 소방서와 연계해서 받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 안의 패치라고 하나요? 그 패치의 내구연한이 좀 짧았던 것 같고, 그건 몇 년에 한 번씩 바꿔줘야 된다고 들었는데, 지금 여기에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내구연한 도래라는 것은 기계 전체를 다 바꿔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패치만인 건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기계 전체를 바꾸는 겁니다.

이충호위원

현재 두 곳이고, 현재 우리 계양구에 꽤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마다 재설치 해야 되는 곳들이 도래하겠네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이충호위원

해마다 꾸준히 해 왔으니 지금부터 처음 설치된 것들이 바뀌고 있다고 하면, 내년에도 또 나올 것이고, 해마다 최소 몇 건씩은 이런 식으로 전체적으로 바꿔야 되는 게 나올 것 같고, 아래쪽에, 아까 보고하실 때 올해 다섯 곳에 신규 설치를 한다고 하신 것 같은데, 신축 공공청사 두 곳과, 나머지 세 곳은 어디인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저희가 원래는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가 남는 것으로 해서 공공청사가 계양산성박물관과 이전하는 보건소에 설치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전 과가 가다 보니까, 계양구 보건소에 작년에 신규로 설치했던 것은 가져가게 돼서요. 지금 현재 체육시설에 계양2동 체육시설과 유소년축구장, 그리고 계양산성박물관과 계양 시니어클럽과 노틀담복지관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희가 원래 국․시비 매칭사업인데, 500이었는데, 추경이 500이 더 내려와서 천만원이 되면서, 원래 두 대를 설치할 계획인데 5대로 변경했습니다.

이충호위원

이 자동심장충격기는 나라장터에서 구매하게 되어 있는 건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의료장비는 나라장터를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제가 아직 확인을 못해 봤습니다.

이충호위원

제가 전에 보고 받기로는 이미 우리 계양구에는 법적인 부분은 충족된 지 오래됐고, 기타 더 필요한 부분들을 보건소에서 더 찾아서 최대한 확충하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연한이 도래된 것도 계속해서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고, 신규가 또 늘어나야 되는 부분도 있는데, 예산이 좀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는 500 내려왔다가 추가로 내려와서 좀더 설치할 여유가 생겼습니다만, 문제는 내년부터 바꿔야 되는 시점이 생긴 거잖아요? 올해 두 대고, 내년에 또 바꿔야 되는데, 그럼 비용이 똑같이 들 것 아닙니까? 신규랑,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그런데 구비 의무대상 시설들은 저희가 설치해 주는 것은 아니고요. 자체적으로 설치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예산이 내려와서 설치하는 것은 공공 부문은 아무래도 저희예산으로, 의무대상시설이기 때문에 저희 예산으로 설치해 주고 있는 겁니다.

이충호위원

그러면 그 부분도 계속해서 신경을 쓰셔야겠네요. 의무대상이면서 내구연한이 지났는지를 파악을 꾸준히 하시고, 됐을 때 바로 바꿀 수 있도록,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충호위원

그 부분 신경써 주십시오. 그리고 코로나19 관련돼서는 워낙 중앙에서도 변경사항들이 많이 있고, 그래서 좀 어려울 것 같긴 한데, 오늘 이렇게 저렇게 발표가 날 거라고 얘기를 해서, 그 부분을 이 자리에서 질의 드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한 가지만 더 확인하겠습니다. 결핵이 법정 전염병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결핵은 따로 관리하잖아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이충호위원

급․만성 감염병 관리 1, 2, 3종에는 결핵은 없는 것 같은데, 결핵은 우리가 따로 관리하는 것 자체가 이유가 있을 거란 말입니다.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결핵은 국가결핵사업으로 해서 기존부터, 과거에 우리가 결핵환자가 워낙 많았다 보니까 급․만성 감염병 관리에 있기는 하지만 별도로 독립해서 국가 결핵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충호위원

결핵이 아직도 예상보다 많다고 하더라고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이충호위원

꾸준히 세 자리가 나온 것을 보면 적은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다른 급․만성과 비교해 봤을 때, 간염이나 이런 것과 봤을 때 크게 차이는 없는데, 다만, 결핵은 공기 중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별도 관리를 하는 건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비말감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선제검사가 필수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충호위원

보건소에서 두 명, 이렇게 관리하고 있고, 아까 잠복 관련해서 하고 있다고 했는데, 관리라는 것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건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보통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약을 주는 부분은 잠복 결핵환자만 주고 있고요. 다제내성이나 비순응이나, 그 외 결핵은 병원에서 주로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케어하는 환자들이 약을 끊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환자들을 계속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이충호위원

관리라는 것이 약을 잘 복용하고 있는지의 관리라는 거죠?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맞습니다.

이충호위원

결핵은 독립된 공간에 있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반적인 활동을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추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결핵은 공기 중으로 감염은 되는데, 본인에게 발병되는 것은 본인의 면역력도 굉장히 영향을 미치고, 또 하나는, 초반에는 결핵을 보건소에서 투약하고 하면서 진행을 해 오면서 의료체계에서 민간의료기관이 활성화 되고 하다 보니, 우리가 OECD 국가 중에서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이나 이런 것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나라의 발전속도보다 결핵에 대한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민간의료기관에서 투약을 많이 하시고 진료를 보다 보니까 그 쪽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안 되시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건 6개월을 꾸준히 약을 잘 드시고, 변수가 있으면 다시 치료를 받으셔야 되는데 내성균이 발생을 하는 겁니다. 약을 드시다 말다 하다 보니까 관리가 안 된 거죠. 그래서 병원을 통해서도 관리를 하고 있고, 잠복결핵, 그러니까 검사를 해서 결핵 발병은 안 됐지만 균이 왔다 라는 생각되는 부분에서 고위험군에게 예방 투약을 한다든가 하는 것으로 정비가 돼서, 확대가 돼서 지금 따로 국가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 중의 하나는, 여러 가지 약제에 대해서, 결핵약이 잘 들으면 잘 낫는데요. 여러 가지 약제에 대해서 내성이 생긴, 결핵균이 전파가 돼서 잠복결핵이 되면 이 사람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을 때 이 사람을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약이 안 듣는 거죠. 그러니까 옆 사람이 내성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모르고 내가 같이 일을 하다가 발병되면 나는 치료법이 없는 겁니다. 약이 안 드니까요. 그래서 아직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는, 약이 안 들면 그 때부터는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잠복결핵도 관리를 하는 거고, 아직 결핵은 아니지만, 그리고 내성균이나 다제내성, 이런 게 생기지 않도록 하고, 또 생긴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의료비 지원라든가 진료비, 이런 것을 같이 일관되게 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충호위원

결핵에 감염돼서 활성화 되어 있는 분들의 격리 치료는 따로 필요는 없는 거고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필요는 없죠. 약을 2주 정도 드시면 감염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조기검진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도 있고 요양병원도 있고, 면역이 떨어졌을 때 조기 검진도 하고, 빨리 치료를 받으시고, 꾸준히 받으시고,

이충호위원

알겠습니다.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그래서 가족들도 검진을 같이 합니다.

이충호위원

코로나 관련돼서는 격리 관련된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결핵에 대해서는 그 내용이 한 번도 나왔던 것 같아서 확인차 질의를 드린 부분입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알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가 코로나로, 보건소 전 부서가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래도 주무부서다 보니까 코로나 관련돼서 가장 격무에 시달리는 부서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 계시지만, 권경회 과장님께서 그동안 애써주신 것으로 알고 있고, 보건소 신축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우여곡절이 되게 많았는데, 그래도 좋은 결과를 눈앞에 두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이 많으신 부분들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올해도 코로나 종식이 된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황순남위원장

이충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정숙위원

고생 많으시다고 칭찬하고,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라겠어요. 16-12페이지, 아까 이충호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자동심장충격기가 없을 경우에 심폐소생 교육이 필요하잖아요? 우리가 어떻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일반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신정숙위원

학교나 이런 데,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학교는 주로 보건교사들이 하고 있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그 외 비의무 대상시설이나 이런 곳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연계해서, 학교 같은 경우는 학교 보건교사가 다 시키고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뉴스에서 보면 심폐소생 교육을 받으신 분이 사람을 살리는 경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우리 계양구에서도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교육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학교 같은 경우 에는 교육청에서 하고 있고,

신정숙위원

1년에 몇 시간이나 교육을 받는 건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그것은 제가 아직 확인을 못해 봤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신정숙위원

그러면 초중고 다 실시를 하는 건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예. 학교에 간호사 면허를 가진 보건교사가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1년에 몇 시간 하는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16-18페이지 보시면, 급․만성 감염병관리에서, 코로나로 2021년 실적이 없었잖아요? 2022년도 계획은 전체적으로 목표달성을 하겠다 하셨는데, 계획이 이렇게 잡혀 있는데 실행이 가능한지,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코로나가 종식되면 가능한데요. 현재는 방송에 나오다시피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워낙 세서 보건소에서 실제적으로 검사하는 건수가, 못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외 보건소에서 해야 되는 보건증이나 이런 것이 안 되기 때문에 성매개감염병 검사나 이런 것을 좀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계획은 이렇게 세웠지만,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세부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 하고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오미크론이 너무 활성화되다 보니까 지금은 감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일반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보건소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지금 현재 일선에서는, 주민들이 느끼는 것과 저희가 보는 것은 시각이 다른데요. 접촉하면 거의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관리가 아직도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감기니까 만나고 그냥 지나면 되지 라는 마인드인데, 저희입장에서는 되도록 이면 접촉을 줄여서 환자를 최대한 줄여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사람들이 좀 무뎌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치사율이나 이런 것은, 독감이 0.1%면 이건 전체적으로 0.5%, 그리고 아무리 최근에 줄었다 하더라도 02, 0.3% 정도, 독감은 타미플루라는 약을 수시로 쓸 수가 있는데, 저희는 아직, 팍스로비드나 이런 게 모든 약국에 들어가 있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처방이나 이런 것도 지금 체계를 잡고 있는 중이라서, 이게 전파력이 워낙 세기 때문에, 다행히 접종은 하고 하지만, 독감도 전국민이 다 걸리고 하는 정도는 아니거든요. 계속 알아왔던 병이기 때문에 컨트롤이 되는데, 그래서 오미크론은 문제가, 젊은 분들이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지나가면 정말 다행인데, 이렇게 하다 보면 고령이나 기저질환 있는 분들이 감염이 되고, 또 완전히 예방이 안 될 때는 투약을 하시고, 이런 것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에 체계가 완전히 잡혀서 안정화 될 때까지 속도조절을 해 가면서 할 수 있기 위해서 꼭 필요한 활동은 하시더라도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멈춰주셔야, 피크가 너무 갑자기 올라가면 일시적이라도 병원에 가서 치료 받지 못 하고, 산소 치료도 못 받고, 그런 부분이 일부 있을 수 있거든요. 면역이 떨어지신 분들은, 그런 것들이 있을 때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진료기관도 전체가 비대면 처방이나 대면 진료를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외래진료센터가 한 군데 생겼어도 거기에서 소화할 수 있는 환자분들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 거기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신다고 하면 저희가 좀 시간이 들더라도 서서히 감염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이 충분히 들어오고, 병원의 상태가 안정화 되는 상황 정도에서 가야 될 것 같아서, 지금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것도 그런 부분이 제일 큰 것 같고, 3월 달에 피크가 되면 그게 얼마나 나올지, 오늘도 10만 명 확진이 됐는데, 그러면 사실 앞으로는 환자를 연결을 못 하고 본인이 알아서 병원 가서 진료 받고, 힘들면 응급실도 가고 하셔야 되는데, 그게 자유로워지기 전까지는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게 약간 통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예를 들어서 자가격리 하셨던 분이 한 일주일 쉬고 나니까 아무렇지도 않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그러니까 그 분은 다행이시고, 그런 분이 많으면 좋은데 전체 숫자가 많아지면 그렇지 않은 분들이, 그래서 위증증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가 하루에 천 명 넘거든요.

신정숙위원

계양구는 몇 명 정도 입원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현재 177명입니다.

신정숙위원

그 177명이 한림병원으로 가는 건가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다 그렇지는 않고요. 병상 배정반에서 배정을 받아서 가시기 때문에, 그러면 그 다음에 후속조치는 우리가 관여할 수는 없고, 병원에서 퇴원하시느냐, 얼마나 입원하시느냐도 전체로 들어가고, 저희는 거기까지 다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병원 진료 받게 빨리 연결시켜 드리는 것, 그리고 며칠 내에 약 투약 받게 하는 것, 그리고 크게 문제가 없으신지 안내 드리는 것, 그러니까 각자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내가 알아서 전화하고 해야 되는 거라서, 그런 부분이 지금 전화도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이런 상황에서 많은 분이 걸려버리면, 다행히 잘 낫는 분은 다행이시지만, 적절한 때에 치료를 못 받으시는 분은 문제가 되실 수가 있으니까 그것을 최소화 하려면 그냥 결려도 된다, 이렇게 너무 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고, 모든 사람이 약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신정숙위원

그럼 자가격리 일주일 지나도 몸이 괜찮아지면 자기가 검사를 해서 보건소나 그런 데에 음성 나왔다 라고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자가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왔을 경우에는 다시 보건소 가서 확인해야 되는 건가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안 하셔도 됩니다. 양성이신 분들은, 보통 일주일까지 전파력이 있다고 보고요. 플러스 3일 정도, 열흘 정도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일주일만 일단 격리하시고, 컨디션 괜찮고 좋아지시면 그 다음 3일 정도면 출근하셔도 되고, 등교하셔도 되는데, 전파할 가능성이 좀 있으니까 마스크 벗고 하는 것을 가능하면 하지 마시라고 안내는 드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검사를 실제로 해 보면 양성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찌꺼기나 이런 것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까요. 2, 3주 이상도 나올 수 있으니까, 양성인 분은 검사하는 게 의미가 없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괜찮다가, 약 열흘 지났는데 몸살이 있고, 아프고, 이럴 수 있거든요. 그럴 때는 의사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실 것 같다, 전파력은 없지만 바이러스가 내 몸에 옴으로서 어떤 염증 반응을 계속 만들고 있는지, 전파력과 내 몸에 이상을 만드는 것은 약간 차이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것은 그것대로 치료 받으시게 되고,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환자실도 20일 지나면 이동하는 이유가, 전파력이 있는 시기는 격리를 하고, 전파력이 없다고 하는 시기는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그것과 내 몸이 아파지는 것은 저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에 보면 방역사업에서 서부간선수로 쪽에 모기가 많잖아요? 운동하시는 분들이, 벌레들이 얼굴에 닿을 정도로 많아요. 거기를 집중적으로 소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신정숙위원

횟수를 늘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정숙위원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상입니다.

황순남위원장

신정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윤홍 위원님,

민윤홍위원

민윤홍 위원입니다. 노희순 과장님께서는 오랫동안 환경과 오수관리팀에서 열심히 한 기억이 납니다만, 감염병관리과가 주축으로 해서 보건소 전직직이 업무 과중으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언론보도에 10만 명이 넘었다는 것을 본 것 같은데, 거리두기도 6인에서 8인, 시간도 10시까지 완화를 하는데, 여러 가지 재택치료자도 늘어나고, 보건소도 확진자가 급증하는 바람에 페닉 상태가 올 수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노희순 감염령관리과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코로나 방역 때문에 지난 1월인가 성립전 경비가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또 3개 반으로 해서 170명 정도가 주야간으로 근무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 계양 보건소 신축에 대해서는 이충호 위원님도 언급했습니다만, 질의보다는, 지난번에 현장을 가서 보니까 치매센터가 들어옴으로써 협소하다고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공간이나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면 다양하게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신축이 되고, 청사를 잘 이용하고, 감염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청사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안전을 최우선해서 3월 달에 차질 없이 준공이 되는, 새로운 청사될 수 있기를 바라겠고요. 마지막으로 우리 이충호 위원님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이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전 직원이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전도 유지하고 있고, 업무가 과중하다 보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본인이, 각자 업무를 나누어서 분장해서 장기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방지하는 것은 본인이 알아서 관리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 중요한 부서로 오신 노희순 과장님께서도 장기화 된 코로나 업무에 차질 없이, 또 보건소 신축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준공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알겠습니다.

민윤홍위원

이상입니다.

황순남위원장

민윤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환 위원님,
윤환

윤환위원

자료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노희순 과장님, 아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으셨어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많이 도와주십시오.
윤환

윤환위원

고생하시는 모습 보면 안타깝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기도 요즘은 민망할 때가 있어요. 이런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도 위안이 되시기를 바라고요. 저는 질문보다 건의랄까, 궁금해서 묻겠습니다. 자가진단키트 있잖아요? 그게 요즘에 약국에서 구입하기가 어렵다는 소리가 있어요. 또 개수를 제한해서 판매를 한다고 해요. 실지로 그런가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방송에만 나왔고요. 약국에 키트가 없다는 얘기는 저도 들었습니다.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최근에 아마 약국에 1일 50개씩 배부하면 3월 5일까지 6천원으로 하는데, 대신 한 사람이 5개 정도 구매하는 것으로 제한해서 판매합니다.
윤환

윤환위원

한 번 가면 1인이 5개 제한을 해서 판매를 한다고 해요. 그런데 제가 안타까운 것이 다자녀들, 그러니까 우리가 조례로 2인을 다자녀로 조례를 바꿔서, 그래도 2인까지 괜찮겠는데 3자녀, 4자녀를 둔 부모들은 지인들을 통해서 이걸 구매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걸 파악을 해서 3자녀, 4자녀 초등학교, 중학교 어린 학생들을 둔 부모들은 굉장히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아마 학교에서도 배부를 한다고 언론보도에 브리핑이나 이런 게 나오고 있고요. 또 보건소에, 만약에 증상이 있어서 하게 되면 저희가 그것 감안해서, 본인이 집에 가서 하시겠다고 하면 배부도 해 드리거든요. 키트를,
윤환

윤환위원

실지로 제가 4자녀를 둔 부모가 하소연 하는 소리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매번 사러가야 되고, 그것에 엄청 신경을 쓰더라고요. 그런 수요 파악을 좀 하셔서 부모들이 걱정하지 않게, 최소한 자가키트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줘야 되지 않을까, 어쨌든 수요가 많이 부족하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건소에서 고려를 해 보셨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려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취약계층에 대한 부분도 검토하는 것으로 중앙에서도 알고 있어서요. 말씀하신 것은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환

윤환위원

그러니까 취약계층이나 이런 데도 수요조사 등을 통해서 보급이 되겠지만, 다자녀, 셋, 넷, 이렇게 다자녀를 둔 가정들은 한 번 수요조사를 해서 편리한 공급을 해 주셨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그런데 아마 이게 조만간 풀릴 것으로 예상은 하시더라고요.
윤환

윤환위원

풀릴 때 풀리더라도 당장 불편함을 겪고 있으니 검토를 해 보시는 것이 괜찮지 않겠어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만약 구입을 한다고 하면 한 약국은 하지만, A라는 분이 이 약국에서 사면 B는 못 산다, 이런 뜻은 아니신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A약국 가서 5개 사고, B약국 가서 5개 살 수 는 있는데, 문제는 그걸 너무 많이 비축을 해 놓으라고 권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또 하나의 문제는, 만약 6천원이잖아요? 그런데 의료기관에 가면 5천원이면 진료 받을 수 있거든요. 검사할 수 있고, 그러니까 검사비는 무료거든요. 진료비만 5천원 내시면 증상이 있을 때는, 증상이 없을 때는 음성 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굳이 안 하셔도 크게 상관없으시고, 내가 증상이 있는데 당장 뭔가가 불안하다 해서 해 보고 싶으면 의료기관에서는 5천원만 내면 됩니다. 진료와 검사 다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저희가 20여개소가 있거든요.
윤환

윤환위원

그런 체계를 제가 정확히 알 수 있지는 않으나, 어쨌든 그분들은 좀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그래서 걱정되는 부분을 저희에게 전화 주시면 안내해 드리고, 상담해 드리고, 그래도 뭔가 조치가 필요하면 검토하겠습니다.
윤환

윤환위원

그러세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황순남위원장

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앞에서 동료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고, 본 위원은 궁금한 것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보건소에서 코로나19로 인해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민원이 뭡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지금 현재는 가장 많은 것이 격리통지서 달라, 기존에는 양성자인데 왜 연락이 안 오느냐, 이런 민원이 제일 많았습니다. 전화 민원이, 그로 인해서 저희가 코로나 상담센터도 13명 확충했고요. 그러니까 전화가 안 된다는 민원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존에 전화상담을 충분히 해 줘야 되기 때문에 하루에 약 300건 정도 하던 전화가 2월 10일부터 13대로 하면서, 1천 건 가까이 전화응대 하면서 좀 감소됐고요. 갑자기 환자가 급증해서 늘다 보니까 역학조사나 이런 부분들이, 기존에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통보 안 된다 하는 부분이 많았고, 지금 현재는 자가격리에 대한 게 풀렸습니다. 동거가족에 대한, 그 동거가족이 자가격리를 하는데 양성자들이 검사를 해야 되느냐, 이런 등등의 연락이 제일 많이 오고 있습니다.

황순남위원장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쭤본 거예요. 일단 전화통화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전화를 많이 늘려서 하루에 천 명 정도 응대 해 준다고 했는데 잘 하신 것 같고, 또 하나는 코로나 19 오미크론으로 인해서 우리 보건소에서 가장 힘든 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직원 분들이, 현장에서 직접 뛰시니까 아실 거 아니에요.
희순

노희순감염병관리과장

현재는 저희 직원들이 역학조사를 하거나 하는데 인력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서, 제가 판단하기에는 일선에서 저희가 전화를 못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인지가 안 되고, 주변 분들이 전화를 고의로 안 받는다, 그런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에 대한 오해가 좀 풀렸으면 좋겠고요. 저희가 최대한 역학조사를 하느라고, 저희 보건소 총 인원이 그것에 있다 보니까 전화가 불통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것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 직원들이 밤 10시까지 역학조사를 해서 피로감이 누적되다 보니까 그로 인해서 인력을 대체해 줄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가 선별진료소나 역학조사실에 면허를 가진 자를 채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중대본에서는 일당 3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월 900만원 정도 받는데, 저희 오는 기간제분들은 생활임금보다 20% 더 줘서 278만원이 기본급으로 나가는데, 그렇다면 월 약 300만원밖에 못 받다 보니까 인력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인건비 부분을 반영을 해 주면 저희가 인력 채용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 일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황순남위원장

그래요. 앞에서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위원님들도, 또 구민들도 보건소 고생하는 것 잘 알아요. 하지만 그 중에 또 몇 %는 불만이 있겠죠. 그게 사람 사는 것 아닙니까. 하여튼 힘들 내시고, 지금 과장님 얘기하시는 것은 우리 위원님들이 잘 숙지하셨을 줄 믿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습니까? 감염병관리과장님께서는 신정숙 위원님이 요구한 초․중․고등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감염병관리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장님, 팀장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약 10분 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8분 정회

11시 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건강증진과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님께서는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건강증진과장 백명애입니다. 구민들의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기획주민복지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건강증진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현식 건강증진 팀장입니다. 노진숙 금연만성질환관리 팀장은 자녀 학교 졸업식으로 인해 오늘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금년 1월 13일자 발령 받은 박명화 모자구강 팀장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백세영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팀장입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서 위탁 의료기관에 대해 백신과 접종물품 등의 수급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2022년 건강증진과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7-3쪽부터 5쪽의 일반현황과 국․시비 보조사업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17-6쪽과 7쪽,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사업 영역 간의 경계 없이 주민 중심으로 통합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며, 소요예산은 5억 9223만 2천원입니다. 17-7쪽, 생애주기별로 사업 내용을 말씀드리면,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를 누리실 수 있도록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인별 운동 및 영양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제공하고, 걷기 및 비만관리 프로그램, 심뇌혈관 예방관리 교육과 어르신 대상 구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신축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 체력 측정장비 등 6종류와 전신 체험분석과 맞춤운동 가이드 기능을 제공하는 3D 운동가이드 시스템을 마련하여 구민의 건강관리 기능을 보강하겠습니다. 유아기의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놀이를 위한 튼튼쑥쑥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 불소도포 프로그램과 인혜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시술 등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빈혈, 성장부진, 영양불량 등의 문제가 있는 영양플러스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서 임신과 출산, 수유시기로 양질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꼭 필요한 엄마와 아기에게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겠습니다. 절주사업은 계양구 중독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서 지역 자활센터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알콜중독 예방교육 실시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한 절주 캠페인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7-8쪽, 금연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1억 9천만원입니다. 우리 구 19세 이상 2020년 흡연율은 20.6%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실시한 전국의 흡연율과는 같으나 남성의 흡연율은 증가하였습니다.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민원지역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금연구염임을 알리는 현수막 등을 설치하고, 가용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서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을 제고하겠으며,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고려해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7-9쪽과 10쪽, 국가 예방접종 사업입니다. 소요예산은 39억 1793만원입니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필수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에 대해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17종 백신을 무료접종하고, 성인 중 고위험군에 대해서 폐렴구균과 인플루엔자 등을 무료접종 합니다. 올해부터 HPV, 즉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이 확대된 것에 대해 설명 드리면, 12세 1차 접종 후에 2차 접종을 작년까지는 만 13세까지만 제한했던 것이 올해부터는 17세까지 가능하게 되었으며, 또한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은 만 17세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권자는 26세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백신 접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적극 홍보하고, 위탁 의료기관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서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11쪽부터 17-13쪽,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사항입니다. 접종 현황과 추진상황은 새로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탁 의료기관의 접종 시행비에 대한 국비와 지방비의 비율이 작년 9월 가내시에는 50대 50이었으나 60대 40으로 조정되어 확정되었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7-12쪽 하단, 접종으로 인한 이상방응 신고는 2607건이며, 이중 중증 사례 18건과 사망사례 1건에 비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의 인과성 평가 결과가 통보되었는데, 백신접종과의 인과성 평가 근거가 불충분하여 관련 근거가 축적되면 재평가하기로 한 사례가 1건이 있었으며, 나머지 사례는 모두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17-13쪽, 피해보상 신청은 모두 421건이며, 이중 127건이 질병관리청의 피해보상 전문위원의 심의가 완료되었는데 보상금 지급이 45건, 기각이 89건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주요 추진계획으로, 금년에 만 12세가 되는 2010년생에 대해 1차, 2차 접종과 금년에 18세가 되는 2004년생에 대한 3차 접종이 시행되고 있으며, 미접종자에 대한 노바벡스 접종이 2월 14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2월 13일, 14일 질병관리청로부터 시달된 건으로, 매스컴을 통해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해 4차 접종이 2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위탁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지도점검을 꼼꼼히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7-14쪽과 15쪽, 모자건강관리 사업입니다. 소요예산은 16억 6410만 3천원입니다. 2021년 우리 구 출생아수는 1283명, 임산부 등록자 수는 1234명이고, 출생아수 대비 임산부 등록율은 96.2%로 건강한 출산 지원을 위한 인천시 목표 95%를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구 출생아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있어 임신과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17-15쪽입니다.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 모자건강 프로그램 운영이 2020년부터 중단되었다가 2021년 9월부터 임산부 태교교실, 임산부 교실, 모유수유 교실 등을 비대면 줌 교육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금년에는 등록 임산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신축 보건소 이전 후에는 1대 1 대면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하여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전년도 실적과 금년도 계획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으며, 모자의 건강을 위해서 대상자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가용한 매체를 통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7-16쪽과 17쪽,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사업 예산은 7380만 4천원이며, 모두 구비입니다. 17-16쪽 현황은 효성동 주민의 대사증후군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지역지표 통계를 활용하였습니다. 만성질환지표 및 건강위험지표 대부분이 전국과 인천시보다 나쁜 상태이므로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사증후군 혈액검사와 운동 및 영양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의 제공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 안정시까지 집합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 이 있으므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 발송과 네이버밴드를 이용하여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사증후군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건강증진과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순남위원장

건강증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충호위원

이충호 위원입니다. 보고해 주신 내용 잘 들었고요.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새로 추가 로 데이터를 주신 것을 보면, 예방접종은 많이 올라온 것 같아요. 원래 있던 데이터는 생각보다 저조하다 했는데 2월 17일자 데이터로 놓고 보면 평균보다도 우리는 더 많이 된 것 같고, 관련해서 업무가 과다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지금 상황에서 맡은 역할 충분히 잘해 주시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금연지원 서비스 관련해서 질의를 드릴께요. 금연 환경이 조성이 되고, 또 더 중요한 것은, 저는 간접흡연이, 흡연에 대해서 예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지난번에 관련된 조례도 일부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다른 제약들로 인해서 이 사업이 실제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데, 부서에서의 의견은,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신지, 간접흡연 예방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느 복안을 가지고 계신지 들어보고 싶네요.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저희가 흡연권도 개인의 자유권으로서 중요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간접흡연이 발생하고, 주변사람이 피해를 입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도점검을 통해서, 그리고 금연구역을 설정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지금 상태를 말씀드리면, 이런 말씀 드리면, 코로나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면 좀 핑계 같기도 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신경을 못 쓰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쨌든 지금도 간접흡연을 예방하고자 금연구역에 대해서 열심히 지도점검을 하는데, 알고 계시다시피 지금 금연단속원도 3명밖에 있지 않습니다. 작년부터 추가모집 하려고 계속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들어오는 인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단속원들에게도 여쭤봤더니, 왜 그러냐 하고 상의를 해 봤더니 코로나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라 들어오는 사람이 좀 주저한다, 왜냐하면 단속을 하려면 부드럽게 되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시에서도 단속원이 안 들어오는 관계로 해서 지자체에다가 도움을 요청을 하는, 연초부터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안정되면 좀 신경을 써서 열심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충호위원

인력이 코로나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까 다른 여러 가지 사업들이 지지부진한 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방향성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아까 우리 팀장님들 소개해 주실 때, 지금 금연만성질환 관련 팀장님이 개인적인 사유로 불참하신 것, 뭐 개인적인 이유가 있으면 불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팀에 다른 인원은 안 계신 건가요? 관련돼서 차석이든 어떤 분이든,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금연만성질환관리팀에 정규직이 두 명 계십니다. 그런데 금연 담당자가 행정서기보 시보거든요. 이번에 교육을 갔습니다. 2주짜리 교육을 갔고요. 한 사람도, 작년에 들어온 사람이 있는데, 간호서기입니다. 그런데 예방접종실에 투입되어 있는 관계로 해서 못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충호위원

어차피 질의에 대한 답변은 과장님이 다 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는 있는데, 제 기억에는 이런 상황은 처음인 것 같아요. 관련 팀의 팀장님이, 어쨌든 이유가 있어서 못 오시는 것은 있는데, 그렇다면 다른 분들이 대부분 오는데, 마찬가지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분들도 여러 사유로 인해서 못 오신 부분들을 아까 업무보고 하실 때 처음에 다 설명을 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관련돼서 데이터를 새로 주셨는데, 접종 데이터만 주셨거든요. 이상반응 신고 관련된 것들은 2월 17일 날짜가 아니라 1월 13일 날짜로만 되어 있는데, 이 이후의 데이터가 크게 변동이 있나요? 이상반응 신고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사실 여기에 대해서 데이터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드리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지금 와서 생각하니 좀더 챙겼어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상반응이 있어서, 특별하게 이상반응자가 피해보상을 신청하는 부분에 있어서요. 2월 달부터는 30만원 미만 건에 대해서 시에서 피해보상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년도보다는 빨리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 더 진척된 것이 없어서 저희가 준비를 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충호위원

지금 40대 같은 경우는 30%에서 60% 정도까지 3차 접종을 더 했거든요. 데이터 한 달 사이에 차이가, 그렇다면 그만큼 많은 수의 접종이 이루어졌다는 건데, 3차 접종만 놓고 봤을 때도. 그렇다면 이상반응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어쨌든 발생을 했을 거란 말입니다. 어쨌든 국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 불안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맞은 거잖아요? 그런데 맞았더니 나에게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생겼고, 관련돼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이충호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에 대해서 질의를 할께요. 제가 작년에 건강지원지표 통계 현황 같은 경우를 연차별로 데이터를 하자, 그래야 비교평가가 되지 않겠느냐 해서, 이번에는 2개년의 데이터를 같이 해 주셨어요. 이 부분들은, 반영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작년 2월달에 우리가 업무보고 받을 때도 2019년 데이터였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데이터 올라온 게 2018년, 2019년도 거거든요. 올해는 2022년도입니다. 작년 2021년치는 아직 데이터 통계가 안 나왔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작년 이맘 때 2019년 데이터가 나왔으면 올해 이맘 때는 2020년 데이터는 나와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러면 2018년, 2019년도가 아니라, 2019년 2020년 2개년을 한다고 하면 데이터가 있어야 되는데, 왜 2018년, 2019년 데이터만 있는지 궁금하고요. 일단 그것 하나와, 또 하나는 데이터가 비만율과 권장 신체활동 수행율을 놓고 봤을 때, 효성 1, 2동을 놓고 보면 권장 신체활동율은 증가를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비만율이 줄어들어야 될 것 같은데 비만율이 오히려 늘었어요. 이 데이터의 상관관계가 어떻게 해석이 되어야 될지, 물론 신체활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비만이 안 된다는 법은 없지만, 데이터를 이렇게 항목을 만든 것은 신체활동율을 높여서 비만도 줄이고, 대사증후군 발견율은 점검을 통해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 라는 부분 같은데, 지금 주신 데이터만 놓고 봤을 때는 여기에서 어떻게 정책 방향성을 설정해야 될지가 좀 애매해요. 우리가 통계를 만드는 이유가 정책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검증하고, 방향성을 재조정하기 위한 거잖아요?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그런 절차를 진행하고 계실까 싶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효성건강지원센터는 코로나 이전 상황을 보니까 굉장히 촘촘하게 일을 열심히 해 왔던, 지원센터 운영을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쪽도 정규직이 하나도 없이 운영이 되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쪽의 인원 3명이 지금 계시는데, 다 기간제 선생님들과 공무직 선생님들이 계시고요. 본소에 센터장도 나와 있고, 그리고 보건 서기보가 콜센터에 투입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비만율하고 권장 신체활동 수행율에 대한 언밸런스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도 권장 신체활동 수행율이 뭔가를 봤더니 5일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을 하는 율, 이런 것들을 따져놨더라고요. 그런데 비만한 사람들은 따로 통계가, 신체활동 수행율이 높지만, 내가 신체활동 수행율이 높은데 다른 사람 모두가 신체활동 수행율이 같이 높다면 비만율이 높아질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데 어떤 군들은 권장 신체활동 수행율을 열심히 하고, 그렇지 않은,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같이 데이터가 올라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충호위원

과장님, 지금 보건소가 코로나 관련돼서 모든 인력이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이것을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질 생각은 없어요. 다만, 제가 여기에서 지적하고 넘어가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이런 데이터들을 생성하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케치를 하고 있자, 왜 우리가 데이터를 만들어야 되고, 추세를 봐야 되는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코로나가 평생 갈 것은 아닌 거고, 어쨌든 다시 우리가 일상으로 돌아온 다음에는 이 데이터들이 아주 중요하게 지역건강을 위해서 쓰일 거란 말입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업무적으로 생성한다가 아니라 이 데이터를 어떻게 해서 분석하고, 우리 정책이 어떻게 가야 되는 건지에 대한 것들을 고민하는 연습, 또는 업무의 방향성이 그렇게 잡혀야 된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지금 이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데이터도 계속해서 축적이 됐으면, 그리고 우리에게 보고될 때도 다양한 데이터들이 나오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는 보고서가 올라오기를 저는 기대합니다.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이충호위원

이상입니다.

황순남위원장

이충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정숙 위원님,

신정숙위원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저와 추운 날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민원은 잘 해결됐죠?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더 이상 연락도 안 되고요. 그리고 들어오는 민원은 없습니다.

신정숙위원

그리고 금연단속원 교육은 하고 있습니까? 세 분에 대해서 교육을 따로 하고 있는지요?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그 분들이 활동을 하신 지가 꽤 오래되신 분들이더라고요. 2017년부터 계속 활동하셨던 분들이고요. 저희가 새로온 법률이, 조례의 지역이 들어오거나, 인천시를 통해서 금연구역이 또 발생할 때마다 알려드리고요. 그럴 때 어떤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신경써서 지도점검을 하시라, 활동시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세 분 중에 두 분이 여자고, 남자분이 한 분인데,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예.

신정숙위원

그런데 단속의 범위가, 그분들의 역할이 어디까지인지,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그분들 지도계몽을 하실 수 있고요. 심지어는 확인서를 징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희가 개인서 징구할 때 친절하게, 물론 상대방은 늘 기분이 나쁘죠. 단속 당하는 입장이니까, 그래서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설명드리고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아무리 친절하게 해도 공원에서 금연을 해야 되는데, 안할 상황에서 하고 있는 사람이 친절하게 받아줄 리가 없죠. 그런 어려움 상황에서 그분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단속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 하고 있잖아요. 공원에서의 금연계도라든가 이런 게 전혀, 저녁 때 되면 전체적으로 다 나와 계시거든요. 공원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길에서 마스크를 벗고 떳떳이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아무 거리낌 없이, 그래서 단속요원도 부족하지만 그만큼 저희가 홍보도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저희가 금연지도원을 작년부터, 제가 들어가기 전 6월달에 모집을 해서,

신정숙위원

그 때 모집이 안 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예. 모집을 해서 보니까 3명이 뽑혀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안 하고 있고, 그런데 10월부터는 접종을 웬만큼 다 맞았으니까 활동을 하자 해서 활동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단속원이 모자라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공고를 내서 뽑으려고 노력을 하는데요. 다른 구도 마찬가지로 단속원에게 활동비를 드리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 같습니다. 비용은 다 같고요. 연수구 같은 경우에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포함을 해서 뽑더라고요. 저희는 54년생까지로 제한을 뒀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인천시 전체하고 상의를 해서 단속 비용도 좀 높이고 해서 현실적으로 추진을 해야 되지 않나, 당장 하반기부터라도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그렇게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신정숙위원

이 통계는 어떻게 계산했는지 모르겠지만, 여성 흡연율이 꽤 높아지고 있어요.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맞습니다.

신정숙위원

그런 것도 적극적으로, 학교나 이런 곳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여성이 우리가 3.5%밖에 안 잡혔습니다. 전국적인 국민건강 영양조사에서 보면 6.6%입니다. 이게 1대 1 면담으로 해서 담배 피십니까 라고 물어보니까 좀 부끄러워서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신정숙위원

고층에서 저층을 내려다보면, 학교 끝나고 나면 개방이 되나 봐요 옥상에서 보면 학생들이 흡연을 하고 있더라고요. 끝나고 나서,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성인 흡연율에 있어서 남성은 40대가 가장 많고요. 여성은 20대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신정숙위원

20대의 여성이 제일 중요한 나이인데,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시고, 계도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17-17페이지, 효성건강지원센터에서 금연상담 서비스 제공을 하신다고 했는데 계획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세영

백세영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팀장

금연은 금연상담실에서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요. 저희도 똑같이 찾아가는 금연상담과 금연패치를 같이 연계해서, 효성 1, 2동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아가기 어려우시기 때문에,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 폐활량 검사가 불가하기 때문에 그렇고, 지금은 의료기관에서 약 처방이나 이런 것으로 유도를 하고 있고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다시 할 예정입니다.

신정숙위원

지금 찾아오시 분은 아예 없으신 거죠?
세영

백세영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팀장

예. 거의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담배를 예전보다 덜 핀다고 하신 분도 계셨고요. 현재는 저희가 금연에 대한 전화상담이나 문서로 유도를 해 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일단 문서로 안내를 하고 있고요. 전화상담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정숙위원

그러면 전화상담 건수는 몇 건이나 되나요?
세영

백세영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팀장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효성센터로 오는 것들은 기존에 이용하셨던 분들 오는,

신정숙위원

이용하셨던 분들이 몇 분이나 있었나요?
세영

백세영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팀장

지금까지 누게로 봤을 때는 70명 정도입니다.

신정숙위원

그래요.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또 과장님이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에 대해서 보고를 잘 해 주셔서 잘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황순남위원장

신정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서 고생 많으신 것 알아요. 문자는 보통 200통 정도 보내요? 코로나 관련돼서,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애

백명애건강증진과장

그것은 예방접종 시스템을 이용해서 질병관리청이나 행안부에서 보내는 문자입니다.

황순남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건강증진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건강증진과장님, 팀장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회의에서는 지역보건과, 치매관리과, 장기보건지소, 재무과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 위원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33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9차 기획주민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0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