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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재오 의원 발언

269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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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복형 위원님이 얘기한 우리 해외연수비, 그것 좀 반론을 할게요. 어째서 반론을 하냐면 내년에는 우리 의회 임기가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사실은 단체적으로 갈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그전에 보면 선거를 놔두고는 거의 단체로 못 가고 개인별로 갑니다. 그런데 우리 8대 의회에서 안 나올 사람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다고. 그래서 일단은 초창기 예산을 세워놔야, 본예산에 예산을 세워야 내년 2월 달, 3월 달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은 갔다 오는 것이지 전체적으로 막아버리면, 만약에 이걸 추경에 예산으로 세운다면 추경이 3·4월 달이나 있을 것인데 3·4월 달 예산 세워가지고 언제 6월 달 임기 마감 안에 갈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복형 위원님이 이 부분만큼은 이해를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물론 예산이 세워진다고 해도 내년에 가서 쓰는 과정 속에 여러 가지 코로나 이런 여건이 많으면 못 갈 것이고 내년에 또 선거가 있다 보니까 못 갈 사람들이 많아요, 거의. 그리고 안 갈 거예요.

그리고 선거에 안 나오는 양반들은 가는 양반도 있고 그러니까 일단은 예산 세워놨다가 내년에 집행할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생각을 가져요. 이복형 위원장님, 내 개인적으로 그거는 우리가 집행만 안 하면 되니까 크게 문제없다. 그러면 내년에 예산 다 해서 예산을 안 세워버리고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어떤 대처를 못 하는데,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할 때 안 하면 되니까요.

그 문제는 그것을 이해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요.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