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은주 의원 발언
위원 지역경제과는 그 사업이 잘되든 못 되든 일단 창의적인 신규사업들을 많이 내놓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 예산을 보면 신규사업이 몇 개 안 되는, 물론 신규사업 2개 정도는 굉장히 창의적이고 반가운 예산이었어요. 장사의 신이라든가 1인 크리에이터 사업이라든가 굉장히 고심을 한 게 느껴지고.
설령 이 사업이 큰 성과를 내지 못했더라도 이미 지역경제과는 이런 창의적인 신규사업을 내놓은 것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담당자들이 마음놓고 새로운 신규사업들을 꺼내놓고 또 어디서 잭팟이 터질지 모르는 거거든요. 근데 신규사업들 이번에 22년도 전체를 따져봤을 때 예산액수가 신규사업에 대부분 들어가는 돈이 아까 말한 상공회의소 신축이라든가 보강공사.
다 신축하거나 또는 기존 건물을 보강하는 데 신규사업의 예산 액수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산에 대해서 제가 한 의원으로서 정읍의 경제를 걱정하는 의원으로서 당부드리고 싶은 게 그건 거예요. 지역경제과는 신규사업이 실패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도전을 해야 되니까. 다음 추경이 됐건 또 23년도 예산이 됐건 부디 신규사업을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고요. 다음으로 하나는 연지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요.
해야 되요. 이거는 계속적으로 해야 되고 또 터미널 앞에 있기 때문에 외부인들이 왔을 때도 보기에도 워낙 안 좋아 보이고 어떻게든 해보는 데까지 연지시장은 살리는 쪽으로 가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우리가 건물 밖으로 물건을 내놓는 장사하시는 분들이 내놓는 적치물 이걸 어떤 확약을 받을 수 없을까요?
시에서 이렇게 좋은 환경을 조성하려고 애를 쓰는데 여기에서 영업을 하시는 분들하고 협의를 하셔서 이 공사가 끝나고 난 이후에는 절대 밖에다 물건을 내놓지 않는 걸로. 아무리 이 시설을 현대화해 주고 별짓을 다 해도 안에서 지저분한 물건 나와버리면 똑같아요. 지나다니는 사람들 불쾌하고.
그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강하게 이걸 하면서 조건을 달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과장님의 능력을 한 번 믿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