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윤성자 의원 발언

2023회 제행정보건위원회2023-11-27

윤성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면 그런 안내도 하기 싫고, 대부분의 주민들이 백신 값이 비싸서 취약계층, 저는 강북구민 다 해주라고 한 것도 아니에요. 취약계층 이상, 의료수급자, 취약계층 제가 알아보니까 9,000 몇 명인가 되더라고요. 그러면 그분들이 부담스럽고 통증으로 후유증 있으면 고생하시니까, 아까 제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는 보건소라고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일부 부작용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귀찮은 일이 수반될 수도 있어요. 다른 구도 그것을 감안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강북구는 아예 하기 싫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죽하면 물었어요. “하기 싫으신 거죠?”, “네.” 당당하게 대답하고 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조례가 왔어요. 2025년 이후에는 한다고 부칙에다 넣으라고, 제가 지금 당장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2025년 이후 넣으려면 아예 연도를 빼라 그랬어요. 지금 당장 하라는 것은 아니에요. 다른 구도 하고 있으니 강북구도 이런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서 노력 좀 하고, 예산 어차피 보건소장님이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사업이니까 다른 구도 확인해 보고, 어떻게 하는지 확인해 보고, 보건소장님이 다 할 수 없잖아요.

그러면 담당 과에서 과장님이 하셔야지요. 주민들을 위해서 그것 노력 좀 하라는데 그렇게 “유병률이 2.8%밖에 안 되니 필요성 못 느낀다.”, “하고 싶지 않으신 것이죠?”, “네.” 당당하게 대답하고 가시더라고요. 그리고 그달에 해서 어떻게든 이번에 예산을 올리려고 했더니 코로나 걸렸다고 일주일 동안 전화통화도 안 돼요.

안 와요. 그래서 결국 한 달 딜레이 했고, 제가 보건소장님한테 전화한 것이 과장님이 와서 2.8%밖에 안 된다는데 나는 그것을 평생으로 생각한 거예요. 왜 내 주위에는 이렇게 많냐고 내가 이해가 안 돼서 전화 걸어서 여쭤보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이것이 누적으로 계산한다는 것을 내가 그 뒤에 알았네요. 그러면 다른 구들은 예산이 남아돌아서 그냥 하는 건가요? 우리 구는 재정 자립도가 취약하니까, 그것도 제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이상 명수 계산해 보니 1만 명 안 되더라고요.

홀짝으로 하든지 나이대로 자르든지 해서, 이것을 앓을 때 통증이 심하다고 하니까 어르신들 삶의 질을 위해서 그것 좀 하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이렇게 힘들게 일을 안 하려고 하는 것을 팍팍 풍기는 것은, 내가 이 행감을 별렀어요. 행감 때 한번 보자. 저한테 한 말을 강북구 어르신들한테 한번 해보세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