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면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셔서 공로로 인정을 받아서 주민센터에서 그 동장님을 어찌 보면 기려주는 것일 수도 있어요. 또 반면에 동장님의 그런 사진이 붙음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고 하는 그런 것도 있죠. 왜냐하면 자기 얼굴이 붙어있는데 책임의식을 벗어나서 일을 소홀히 할 수 없는 거잖아요.
반면에 저희들은 항간에 시민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유일하게 칠보면에는 저게 역대 의원님들의 사진이 부착이 되어 있어요. 몇 대, 몇 대 이렇게 쭉쭉 되어 있는데 의원님들이 그 지역에서 내가 의원이었네, 과시하려는 게 아니라 사실은 저런 것이 부착됨으로써 책임의식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거거든요.
내가 일정기간 그 지역에서 선출직 의원으로써 지역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할 것이며 어떤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을 할 것인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 시민분께서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저런 것도 우리 읍면동 주민센터에 한번 해보는 것도, 의원님들의 의견을 물어서 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의원님들이 반대하시면 별 필요는 없겠지만 책임의식을 느끼면서 일을 하자는 차원입니다. 그다음에 예산서 187쪽에 보면 청사차량 출입통제 차단기 수리비로 200만 원 예산이 계상되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청사 내에 그동안 작년, 재작년을 비롯해서 계속해서 청사 내는 아니지만 청사 주위에 주차장들이 많이 조성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직원분들의 편의도 도모하지만 사실은 청사 내의 주차면수가 부족하다보니까 민원인들이 주민등록초본 한 통을 발급받기 위해서 주차를 못 해서 청사 내를 10분, 20분씩 차를 돌리고 하는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주위에다가 주차장을 많이 증설을 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 하반기부터는 굉장히 주차장이, 저희가 보통 9시 5분 전후로 출근을 하는데 보면 굉장히 다 차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원인을 대략 파악을 해보니까 항간에는 직원분들이 일부 주차를 하지만 우리 시청 주위로 한 직장인 분들이 주차가 여의치 않다보니까 여기에 와서 장기주차를 하는 그런 상황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대책은 뭐가 있는 건지, 물론 관련 부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