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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은주 의원 발언

269회 제5경제산업위원회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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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 예. 다행이네요. 반드시 이것은 유료화를 해서 지역 주변 상가분들 주차장 만들어 주는 상황은 되지 않아야 되고.

또 이게 중요한 게 뭐냐면요. 저희 상임위가 아니어서 제가 못 짚었는데 빛축제에 굉장히 많은 예산을 썼거든요. 그런데 빛축제를 통해서 수익성이 없었다는 거예요.

정읍시에 수익이 없었다는 거예요. 빛축제를 해서 정읍시민들에 정서적으로 굉장히 순기능을 했어요. 관광객들도 와서 볼거리가 있었을 것이고.

그 내면에 빛축제 관계자들이 서로 어떤 수익을 가져갔는지는 우리가 재껴두고 정읍시에서 그 많은 예산을 들였고 관광객 유치라는 목적도 그 안에 있었어요. 빛축제 안에. 과연 어떤 수익을 내냐예요.

경제적 수익은 없었다고 보거든요, 빛축제도. 그러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인데 우리가 조금 이런 면에 있어서는 약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정읍역 앞에서 많은 관광객들을 봤거든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온 관광객들은 정읍에서 많이 써봐야 5만 원도 안 쓰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차에서 내렸을 때, 국장님께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거는 교통과가 아니고, 얘기가 나왔으니까.

KTX에서 내려요. 서울에서 온 사람이. 그러면 그 앞에서 자원봉사단체들이 물과 떡과 차를 공짜로 나눠줘요.

물을 살 일이 없죠. 간식을 살 일이 없어요. 그다음에 바로 길 하나 건너면 정읍시에서 연간 70억 이상을 보조해 주는 천 원짜리 버스를 타고 내장산을 가요.

그리고 내장산에 내려서 내는 게 고작 매표소에서 표 끊는 건데 그거 우리 정읍시 수익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산을 타고 내려와서 그 앞에 호객행위하는 상가들에서 고작해야 1~2만 원짜리 밥 사먹는 게 다예요. 근데 거기 상가 임대하시는 분들도 외지 사람들이 시즌에만 임대료 내고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정읍시에서 70억 넘게 예산을 보조해 주는 버스, 천 원짜리 버스를 타고 정읍역 앞으로 와요. 버스터미널 앞으로 오거나. 그러고 KTX 타고 갑니다.

그래서 정읍시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어떠한 예산을 투입할 때도 수익성을 따지고 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이번 기회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반드시 이 주차요금도, 목적이 뚜렷하게 관광객들이 쌍화차거리를 가요.

주차요금 두려워서 쌍화차를 마시지 않고 가는 관광객은 없을 거예요. 이 주차장 사업이 정읍시의 수익사업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