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주석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산 정상에 가서 근무하시는 분들 늘 산불만 나면 걱정이 되는데 이제는 요즘 카메라 기술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졌고 물론 요새는 비행기처럼 띄우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말고 그 정상에다가 간단하게 우리가 360도 카메라가 다 돌아가잖아요. 카메라를 정상마다 설치하게 되면 우리 산 정상에 올라가는 데는 보니까 노인들이 높은 데 40분씩, 50분씩 올라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산 밑에서 지키는 분들은 가보면 그냥 대부분 앉아 계시는데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지 모르겠는데 올라가는 차들, 사람들, 대충 하고 담배, 라이터를 내놓고 가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교육을 시켜 가지고 정말 산불을 안 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좋은데 그냥 하는 대로 그렇게만 하고 무슨 대책 없이 계획을 안 하고 이렇게 하더라고요.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산불 지키시는 분들, 산불 하나 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 한 사람 목숨을 잘 지켜야 하는데 올라가면 산불이 여기 나면 여기로 피하세요. 그런 교육을 시킵디다.
왔는데 막 바람이 부니까 산 능성 능성 불이 넘어와서 피할 길도 없습니다. 아마 내가 보니까 카메라도 저걸 대체하고 밑에 지키는 분들을 보강하더라도 그렇게 했으면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