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최덕규 의원 발언
위원 전 국민에게 햇반을 만들 수 있는 품종이 삼광입니다. 그러면 품종에 대한 검증은 된 것이잖아요. 그러면 삼광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어떻게 하면 순도율을 높이는지가 경주시 농업정책의 기본이 돼야 하는데 흔들리는 이유가 삼광농협에서 얼마에 받지요? 6만 원 받나?
그렇게 받으면 일품, 명품 쌀 재배단지에서 일반벼하고 삼광벼 차이가 얼마인지 아세요? 농협에서 수매하는 가격이. 1,000원하고 명품쌀 단지 가면 2,000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40개 하면 6만 원인데 도복 잘 안 되고 농사 수량 많이 나오는 쌀이 있어요. 신세계 같은 경우, 그거 해 버리면 수량 10%만 증액돼 버리면, 예를 들어서 6만 원 수매가에 10% 정도, 6만 6,000원입니다. 1,000원, 2,000원 덜 받아도 이게 훨씬 이득이에요.
이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 행정에서 할 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더 삼광을 더 유도를 할 것이냐, 농민들은 물어보면 다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앞으로 밥맛 없고 이런 쌀 하면 우리 농사 망한다, 그리고 타 품종 하는 농가 있지요?
자기집에 먹을 쌀은 절대 이거 안 씁니다. 그러면 이런 사항이 지속돼 가지고 타 품종들이 경주시의 쌀, 대부분을 차지하면 앞으로 경주시 쌀 안 산다는 얘기지요. 짓기 편한대로, 지금 당장은 어떻게 판매가 되든, 농업정책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명확하게, 농촌지도회의소가 생기면 거기서도 그런 의견을 수렴하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지금이라도 삼광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앞으로 10년, 20년 이 품종을 갖고 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거기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중구난방으로 일부농가는 전라도 쪽에서 하는 품종 갖고 와서 하는 데도 있고 한번 파악을 해 보세요. 파악 안 되고 있지요? 파악해보시면 저는 솔직히 위기적인 상황이라고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