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위원 아닙니다. 일단 노조가 노동청에 진정을 넣고, 그런데 최근에 MBC 파업 관련해서 MBC가 MBC노조한테 소송을 걸었고 대법원까지 나온 판례에 의하면 단협, 그러니까 이면협의이든 어쨌든 단협에 관해서 지키지 않았을 때 MBC 사측은 노조측한테 공정한 파업이 아니었다고 소송을 걸었던 거예요. 그런데 최근에 나온 판결에 의하면 그것은 공정한 파업이었다.
왜냐하면 단협은 필히 지켜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법적 다툼이나 이런 것을 알았다면 더 자세히 알아봤을 텐데, 제 스스로가 참 아쉽기는 한데 일단 노동청에 진정이 됐으니 그 상황을 자세히 지켜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첫 번째입니다.
제가 직접 5일 동안 3시간씩 봤고요. 추위는 정말 생존의 문제입니다. 제가 봐도 3명이 한꺼번에 들어가고 못 들어가고 그것은 당연히 노동적으로 저도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한 분이 나왔을 때, 심지어 제가 최근에 롯데백화점에서 이런 것을 지켜보면서 사진을 찍으니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알바 하루에 1시간 하는 분들한테도 거기 들어가 있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 세 분은 저희 직원분이시잖아요.
이분들이 당연히 항상 안내하려고 서 있어야 되고 한 분은 필히 있어야 되는 것은 맞지만 정말 100% 사기업인 롯데백화점조차도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데 이분들에 대해서 조치를 빨리 취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