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최병욱 의원 발언

276회 제1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11-26

최병욱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7월 1일 자로 갔어요? 읍장님이 황주섭 읍장님이 가시고 나서 예천읍민들의 의견이 ‘아이고, 참, 읍장님 부지런하다.’ 이렇게 참 이렇게 잘한다라는 얘기가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앞으로 또 계속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겠고 그렇게 한다고 예천읍만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마는 제가 어제 본회의장에서 어제 제가 얘기하려고 하다가 안 했는데 읍면별로도 그렇고 각 과의 사업도 그렇고 의원들의 어떤 의견 사항이나 안 그러면 어떤 사업에 대해서 문의를 했을 때는 제가 참 상당히 아래에 실망스러운 그런 답을 받았는데 우리가 담당자한테 부탁을 해서 ‘그 현장을 한번 가보세요.’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현장을 가서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이게 나라 일인지, 도에서 해야 되는지, 군에서 해야 되는지, 면장이 해야 되는지 몰라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하면 우리가 부탁을 해서 담당자가 가서 현장 가서 현장을 봤을 때 어떤 이렇게 법상, 안 그러면 어떤 조례상 안 되는 그런 의견들이 있더라도 안 되는 건 아닐 거예요, 아마. 하면 될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그런 부분들은 현장에서 이거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지 말라고, 어쨌든지 그분들 이렇게 해서 ‘이렇게 애로점은 있는데 가서 의원님들하고 상의를 해보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검토를 해보겠습니다.’라고 누차 내가 그런 너무 이렇게 무시하는 그런 거 하지 말라고 공무원들한테 늘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또 그런 결과가 나와서. 그분이 그러시더라고 그럼 만약에 내가 그거 만약에 우리 예산을 집행했을 때 내 사업비 가지고 우리 얼마씩 주는 거 가지고 그걸 했을 때는 위법이 있어요?

예? 그래서 내가 늘 공무원들한테 주시하고 부탁하는 게 바로 그런 차원에서 얘기를 하는데 그게 안 돼, 공무원들이. 그래서 그런 부분들로 앞으로 이렇게 현장에서 있는 공무원들은 정말 이렇게 민을 이렇게 좀 이렇게 살갑게, 겸손하게 대하는 그런 자세를 보여주시길 바라겠고 또 한 가지는 방금 전에 김홍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봤을 때 물론 과에서도 그렇겠지마는 읍면에서 제일 참 이렇게 애로사항이 사업을 내놔 주면은 단돈 2,000만 원이고, 1,000만 원이고, 100만 원이고 이거는 사업성을 허가를 내가지고 있는 업체한테 허가를 줘도 줘야 되는데 보통 보면은 어느 건설업체에 이사 등재를 해서 읍면에 그런 사업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읍면 면장 사업에 2,000만 원 이하는 면장 재량 사업으로 그냥 이렇게 공사 줄 수 있는 그런 거 있는 거 같아.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내가 톡 깨놓고 이야기할게. 내가 군수 운동할 때 내가 좀 해주고 했는데 공사 공 자도 모르는 사람인데 그 사업해서 그 회사 지입해가지고 그 공사받아서 공사 엉망 되고 군민들은 실질적으로 똑같은 돈 가지고 공사해 놓은 꼬라지 보면 이걸 돈 주고 공사, 이렇게 공사하냐고.

돈이 썩어 빠졌냐고. 이런 얘기까지 나와요.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은 내가 이번 행감을 하고 나서 올 연말에 내가 이 부분은 내가 고칠 거예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공사를 하실 분들이 있으면 모든 사업 인허가를 내서 하는 걸로. 이사 등재해서 하는 데는 공사를 못 주도록 할 거예요. 그런 방침이고.

또 한 가지는 또 잊어버렸다, 잠깐 너무 얘기하다가. 또 어떤 그러면서 늘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잘해야 돼, 현장에서. 그걸 하니까 군수 욕 먹이고, 의원 욕 먹이고 그거 하잖아요.

참 그러면서 그분이 전화가 왔어. 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군수도 역할을 잘해야 되고 공무원들도 역할을 잘해야 되고 의원들도 역할 잘해야 된다라면서 얘기가 ‘의원들이 옷만 번듯하게 입고 다니고 배지 달고 가슴 내미는 거 그게 제일 보기 싫더라.

좀 시골 실정에 맞게 다녀라.’라는 얘기를 하더라고. 그런데 그분이 똑똑한 사람이래요. 그래서 제가 참 부끄럽더라고.

그래서 앞으로 우리 공무원들도 이런 일들은 정말 현장에서 자기 하나의 어떤 그런 마음가짐은 해서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 주민들의 의견이 아니더라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들어가서 검토해 보고 의원님께 검토해 보고 안 그러면 담당과장께 검토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누차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자꾸 이렇게 그런 민원이 발생되고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700명 넘는 공무원들께서 정말 겸손하게 좀 잘해주시기를 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예천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