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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269회 제6자치행정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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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건소장님, 일부 시민들, 어떤 분들은 저한테 이런 얘기를 요 근래에 하시더라고. 저한테 잘 한번 생각을 해보고 우리 시에서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뭐냐면 출생축하금 지원, 신생아 이렇게 지원하는 것도 좋은데 결혼 자체를 안 하는데 애기가 어떻게 생기냐, 차라리 결혼축하금을 주는 것도 괜찮겠다, 물론 그분 말이 다 맞는 거는 아닌데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게 있더라고. 서로 좋아는 하는데 결혼해야 될 필요성은 느끼는데 힘드니까 지금 당장은 결혼식을 못 올린다.

그런데 우리 시에서 하다못해 냉장고를 사주든 세탁기를 사주든 해서 결혼축하금 차라리 주는 게 더 낫지 이렇게 애기 낳으라고 막 준다고 해서 더 낳느냐.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우리 시에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게 첫 아이하고 둘째 얼마, 셋째 얼마 지원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었죠. 그분에게 그런 얘기를 했더니 나한테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더라고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