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저는 참여할 의지가 있는 분들은 통로를 다양하게 열어주셔서 다시 합류해서 좋은 뜻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분들도 다시 들어오게 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그분이 10년, 20년째 하시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제 4년의 주민자치회 그 임기를 마치신 것이고, 사실 뭐가 생기는 자리도 아니고 당신이 시간을 들여서 참석하셔야 되는 회의들이 많은데 거의 자원봉사에 가까운 활동이시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문은 열어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 고민이 되어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또 고민되는 지점은 그러다보니 동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관변단체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 주민자치회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 거예요. 그분들은 이미 당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기존 단체들이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최근에 체육대회 같은 행사 때도 주민자치회 중심으로 이렇게 준비는 했지만 나중에 뿔뿔이 당신 단체로 흩어지고 주민자치회로 남아 계신 분은 얼마 없는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단체에 중복적으로 가입되지 않은 주민자치가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그 자리는 정말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과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