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최병욱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어제도 행감 때 우리 군 공무원들께 또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도 일괄적으로 특히 읍면 면장님들께서 또 상기시켜야 되고 또 각 과에도 마찬가지고 우리 공무원들,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도 이렇게 있다 보면 민원이 있을 때 또 면장에, 면에 가서 민원 얘기할 때, 또 우리 군 의원들한테 민원 얘기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현장에 가셔서 그거 안 된다,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들어가서 검토해 보겠다. 그분은 조심성 있게 이게 국가에서 해야 될지 군에서 해야 될지 면에서 해야 될지 모르고 저희들한테 부탁을 해서 하면 그런 부분들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가서 이거 안 됩니다라고 얘기를 하면 상당히 참 그분이, 어떤 민원을 부탁한 사람이 마음도 그렇고 언짢고 할 거예요.
그래서 검토해 보겠다, 돌아가서 위원님하고 상의해 보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런 쪽으로 현장에서 이렇게 답을 주시길 바라고 또 그리고 방금 전에 김홍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제 저희들이 내년에 아마 올 행감 때 각 읍면에 전체적으로 의견을 주고 내년 우리 현장 감사 때 전부 다 아마 그런 쪽으로 치중을 둘 거예요. 이게 보면 어떤 얘기를 많이 하는가 하면 읍면에 그 면장 재량 사업으로 주는 사업들. 100만 원, 500만 원, 800만 원 이렇게 2,000만 원 미만으로 주는 게 너무 엉망이에요.
그래서 주민들의 의견들이 굉장히 그런 데 불평이 많아요. 왜 공사를 이따구로 해서 돈이 썩어 빠졌나 왜 이거 안 한 것만 못하나라는 의견도 많이 들어오고 그게 전체적으로 보니까 회사에 이사 등재해서 하는 그런 업체 사람들. 또 그런 사람들 의견 들어보면 내가 그래도 군수 때 뭐 했는데, 내가 좀 해줬는데 너 왜 공사 안 주나.
이래서 면장들을 상당히 불편하게 할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뿌리를 뽑을 것입니다. 우리가 조례를 만들어서 내년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그리고 현장 가서 지적해서 거기에 대한, 지적 사항에 대한 부분들을 완벽하게 우리가 시정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고 그런 부분을 면장님께서 익히 또 이렇게 상기시켜서 앞으로의 어떤 업무적인 일로 이런 부분들은 잘 이렇게 해 주시기를 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데 읍면에 나가면 면장님이 읍면의 최고 수장이 돼야 돼요. 그런데 가보면 면장의 자리보다도 그 읍면에 이렇게 역할하는 사람들한테 휘둘려서 면장을 보낸다, 저거 갈아치운다. 이런 의견들도 돌고 면장이 거기에 질질 끌려다니고 참 모습이 꼴불견이 말이 아니더라고.
이제는 더 승진할 일 없잖아요. 그런 데 가서 정말 이렇게 소신껏 민을 생각하는 민의 어떤 자리에서 역할 잘해 주시기를 또 부탁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