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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269회 제6자치행정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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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어쨌든 요즘에 책을 많이 안 본다고 해요. 왜냐하면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독서가 아닌가 이렇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경우에 따라 있더라고요, 책을 보는 양으로 따진다고 본다면. 어쨌든 이게 물론 하나의 축제 형태의 사업이에요.

사업내용을 자세히 쭉 보면 전체 3000만 원 중에서 스크린대여, 전기조명, 음향장비, 부스, 이런 거 하는 데에 2200만 원이 들어가고 아마 작가 선생님 초청하고 공연팀들이 와서 공연하고 이런 데에 한 1200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고 한다면 차라리 내실 있게 우리 지역에서 작가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습니까? 굉장히 열악한 기반 하에서 활동을 하시는데 뭔가 그런 분들과 연계를 해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잘 짜서 하면, 상당히 지금 사업량으로 봐서 적은 양은 아니거든요, 3000만 원짜리 사업이.

그렇지 않습니까, 도서관에서 하는 사업 중에서? 이런 걸 실질적으로 운영한다면 우리 지역에 책 읽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어떤 작가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뿌리를 내리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사업내용을 자세히 한번 보십시오.

장비 다 이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건 잘 참조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