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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269회 제6자치행정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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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전에 책 구입 때문에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저번에도 회계과 감사할 때 보니까 서울 업체에서 책 주고, 정읍에 서점이 2개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서점, 아무나 가서 이용해서 책을 살 수 있는 곳을 저희들은 평균적으로 서점이라고 하잖아요. 서점을 아무나 들어가면 책 다양한 종류가 있든가 아니면 아이들 교재 책이 있든가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집이 있든가 두 곳인데 우리 회계과에서는 정읍에 서점이 네 곳인가 다섯 곳이 있다고 그래.

온도차가 그렇게 차이 나면 안 되죠? 간판만 걸려있는 서점은 필요 없잖아요. 강력하게 요구하셔서, 더군다나 진짜 소멸해가는 도시 중의 하나가 정읍이야.

먹고 살 것이 없어서 떠난다는 정읍인데 우리가 있는 것마저…… 어떻게 보면 이것도 기준 잣대를 잘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어요.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할 수도 있지, 제가 말하는 게 틀릴 수도 있어, 서점의 기준이.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서점은 책을 구비하고 직접 돈을 들고 가서 아니면 카드를 들고 가서 직접 구매하는 게 서점이니까 그런 데에서 책을 구매해달라고 해야 돼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