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은주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저기한 게 아니고요. 모든 예산은 효율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걸 제가 한 번 질의를 한 것은 한국관광공사에서 굉장히 파격적이고 새로운 약간 민족성이 있는 밴드가 있어요.
이날치라고. 그런데 한국관광공사가 이날치라는 밴드를 대상으로 해서 한국 관광홍보 영상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아마 이런 예산들을 짜면서 담당자가 그것도 한 번 고려를 했을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제작비의 5배예요. 홍보비만. 굉장히 문제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걸 걱정을 하는 게 이 예산을 문제 삼는 게 아니고 제작비의 질을 높여야지, 홍보비에 치중을 하면 안 된다는 거거든요. 이 예산 안에 유튜브 운영까지 다 들어있고 한데 그것들을 어떻게 했는지를 저희가 자치행정 상임위원회가 아니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당부 겸 해서.
이렇게 되면 그 영상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어차피 홍보비로는 어떻게든 쓸 것이고. 그래서 지자체마다 이 홍보하는 과정에서의 미심쩍은 부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제작비는 얼마 안 들이고 홍보비에다 돈을 다 쓰다 보니까 질이 낮아진다는 거예요. 제작한 영상의 질들이. 그래서 그것들을 이 예산이 어떻게 되든 기획예산실에다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홍보가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 있거든요.
제발 홍보영상이 됐든 뭐가 됐건 내부적 질을 높이고 홍보비 자체에다가 예산을 넣을 거기에 집중을 하지 말아달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