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당부를 드릴게요, 정리하면서. 그러니까 이 학생 같은 경우에는 유치원은 특수학교를 다녔었어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일반 학교에, 그러니까 비장애 학교에 그것도 부분통합도 아니고 완전통합을 이제 선택을 하신 건데 보호자께서 이런 선택을 함에 있어서는 우리 충북교육에 대한 대단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 통합교육에 대한 대단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 신뢰는 아마 지난 6개월 동안 산산이 무너지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협의를 하고 계시다고는 하지만 이 아이의 오늘은,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은 사실 다시는 돌아오지도 않는 너무도 중요한 시간이고, 특히 여러분들께서는 교육자시라서 지금 이 또래 아이들의 1시간이,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아실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이분은 초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서부터 이 수어통역사 부분을 알아보셨는데 아직까지, 지금까지 우리 교육청은 이 정도 논의밖에 못한다는 것은 저는 굉장히 행정중심적으로 지금 모든 일들을 처리를 하시는 것 같아서 내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내 아이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좀 서둘러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제가 당부를 드리면서 저는 마무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