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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장복이 의원 발언

254회 제2문화행정위원회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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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비도 들어가잖아요. 마지막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이 건물을 8억을 예산을 편성해서 리모델링하고 그다음 운영은 또 다른 시 예산이 들어가잖아요.

이 예산이 문제가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사실 환경이, 웹툰이 젊은 세대들에게는 대세이고 또 우리 경주가 선점하는 과정에서 우리 미래사업추진단이 하는 사업으로는 적당하다고 보는데 이렇게 우리 질문조차도 대답을 그렇게 못 해서는 곤란하다는 거에요. 그리고 적어도 이런 사업 정도되면 우리 의회에 사업계획서 정도는 가지고 오셔가지고 보고를 하셔야 돼요. 결국은 우리 미래사업추진단 인적 구성을 보니까 과장님 이제 3개월 되셨고, 가장 오래 되신 분이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이런 부분들이 우려스럽다는 거에요.

여기는 미래사업단이 처음 와서 우리 위원들한테 질문을 받기 때문에 이런 일로써 이런 질문을 받지만 전반적으로 다 그래요. 우리 시 집행부가. 적어도 우리 미래사업추진단이 좀 전문성을 가져야 되고, 웹툰에 대해서 좀 나름 공부도 하셔야 되고, 이 사업을 펼치는 데 있어서의 의회와의 소통이 좀 긴밀해야 되고, 제가 볼 때는 사업계획서조차도 내가 볼 때는 없어 보여요.

그러니까 과장님께서 오신지 3개월도 안 되신 분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공부를 다 하시고, 또 전문가처럼 우리에게 모든 부분에 대해서 그냥 능숙하게 답변하기는 사실 어려워요. 인정할 부분도 인정하고 좀 넘어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 해요. 어디가도 내가 그런 이야기합니다.

과장님 거기 앉으셔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서 온 지 3개월밖에 안 됐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제가 업무파악이 원활하지는 못 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기는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보여요. 그렇지만 우리 의회에 와서 적어도 답변하신 부분들이 그렇게 대충 얼버무리는 수준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 제가 무시하는 게 아니고요.

적어도 우리 질문에 대해서 원활하게 전체적인 그림을 풀어서 이야기 못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질타를 드리는 거에요.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