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명희 의원 5분자유발언
김명희 구의원입니다. 행감자료 2쪽부터 4쪽을 보세요. 우리와 함께 일하는 의회 직원들이 쭉 있습니다.
정원표에는 38명인데 파견 포함해서 41명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회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조직 운영에 있어서 저는 상당히 모순점을 근본적으로 안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사권자는 의장이에요.
그런데 인사평가는 의장이 공식적으로 할 수가 없지요. 현재 법이 그래요. 채용도 의장이 할 수 없어요.
물론 최종결재는 의장의 결재를 득하겠지만 면접에도 들어갈 수 없고 서류도 볼 수 없고 다 결정된 것에 대한 의결만 할 수 있는 것이 의장의 권한인 것이고, 그리고 일상적인 조직 개편이나 아니면 승진이나 무엇이든 업무분장을 하려면 인사권자에 의한 인사평가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은 일반공무원 직급체계 안에서 인사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상황이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지점에서 모순에 부딪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앞서서 예측해서 새로운 조직 재편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제가 제안 드리는 것은, 6페이지 있지요.
우리가 매년 의원과 의회 직원들 친목의 도모와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는데 지금까지는 서로가 일상적인 업무과정에 있어서는 공적인 관계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야외에 나가서 함께 문화체련행사를 통한 사교의 장의 컨셉으로 진행을 해 왔습니다. 올해 우리가 마지막으로 한 것이 4월에 주상절리 워크숍을 하면서 프로그램과 교육과 또 사교의 장을 가졌던 것 같아요. 저는 직원들만 별도로 하는 조직진단 워크숍이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 차례 다른 자리에서도 국장님께 건의를 드렸는데 향후에 운영되다가 몇 년 후에, 우리 의회뿐만 아니라 아마 이 모순점이 실질화 될 때가 올 것이라고 저는 반드시 예상하고, 그런데 그때 돼서 곪아있는 부분들을 다시 재편하고 재조직하려면 아마 모든 지방의회들이 굉장히 골머리를 썩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미리부터 매년 심도 깊은 사무국 차원에서 예산을 내년에 편성해서 전문적인 외부 조직진단 전문가가 들어와서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조직진단 워크숍을 기획하셔서 실행을 해 보시라는 건의를 드립니다. 사무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