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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윤성자 의원 발언

2023회 제행정보건위원회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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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위원장님, 지금 공연장 리모델링하고 있고 전문인력이 지도·감독 이런 상황이 필요한데 지금 한쪽은 손 떼라 하고, 한쪽은 이관해야 되는데 지금 능력이 안 되는 것 같고, 그러니까 지금 이관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고, 지금 전문으로 해야 되는 상황에 이관이 매끄럽지 않아요. 이런 상황을 예측 못했는지 문화관광체육과한테 묻고 싶고요. 제가 지금 자료를 요청했으니까 나머지 부분에 대한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본회의 때 자유발언으로 하겠습니다만, 지금 그 시설하는 업자들은 시설을 계속 설계변경이라든가 제가 볼 때 무엇인가 문제가 있으니까 계속 연기되는 상황이고,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답변하기로는 “내년 7월쯤에 개장할 계획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전문적으로 누가 책임감을 갖고 해야 될 이런 것이 안 보여요.

이것은 상당히 큰 행정상의 문제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최고금액과 최저금액으로 고용하겠다는 것을 봤는데 그것을 월평균으로 따져보면 최저는 한 200만 원 정도, 최고는 한 300만 원 정도, 그러니까 빼지 않은 상태에서 연봉이 나온 것 보면 그냥 단순 계산해서입니다. 내년 4월에 아무튼 기술 있는 분을 잘 뽑아서 유지하기를 저는 기대하는 사람입니다만 그 사이 동안은 문제가 대단히 있어 보입니다.

위원장님, 이 부분은 지적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이관해 주는 쪽과 이관하는 쪽이 매끄럽지 않은 것 같고, 지금 도시관리공단에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고용을 하겠다는 어떤 대책에 답변이 없으면 12월 1일부터 손을 떼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잖아요. “도와달라고 했다.” 문화관광체육과장님이 그때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도와달라고 했다는 것은 글자 그대로 상대방한테 일임하는 것이에요. 안 도와줘도 그만인 것이지요. 오늘 아침 뉴스인가 제가 보니까 잼버리대회 때 필요해서 각 지자체에 경찰들 다 협조해달라고 요청해 놓고 그 초과수당은 행안부에서 나 몰라라 한다고 나오더라고요.

그 경찰들은 시간외근무 그 여름 더운 데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글자 그대로 “협조해 달라고 했다.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은 있지만 돈은 못 주겠다.”, 나오는 것을 제가 봤어요.

그냥 단순히 ‘도와달라. 협조해 달라.’ 이것이 무엇이 강제성이 있냐고요. 하여튼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위원장님, 이것은 지적해야 될 것 같아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