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위원 6쪽에 보면 전통시장 야시장 지원사업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어요. 그와 관련해서 제가 위원회가 자치 쪽에 있다 보니까 사실 샘고을시장이나 연지시장이나 이런 전통시장들이 그동안에 어떤 대형마트들이 시장 점유율이 급속도로 높아져버리니까 굉장히 지금 어려워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심이 많이 있는데.
저는 정책의 방향이 샘고을시장을 예로 든다면 기반 조성, 예를 들자면 도로망을 갖춘다든지 샘고을시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의 편의성 도모 차원에서 도로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지는 주차장을 주차를 편의하게 해 준다든지. 그다음에 또 하나는 시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하에서 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든지. 이런 어떤 기반과 시설 개선하는 데에 역점을 둬서 가느냐.
아니면 보여주는 거. 예를 들어서 간판을 깔끔하게, 그것도 일종의 시설개선이기는 한데. 이런 방향 쪽으로, 문화공연 이렇게 1회성 사업으로 이렇게 가느냐.
가장 중요한 것은 양자를 병행해서 가는 게 가장 좋긴 한데, 지역의 경제규모라든지 예산의 규모 이런 것을 봤을 때 어느 방향에 더 역점을 둬서 가야 되느냐. 그런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러려면 뭐냐면 현재에 우리가 처해져 있는 시장의 상태, 이게 객관적인 진단이 돼야 되거든요.
진단이 되어서 굉장히 노후화된 부분이 이런 부분이 있다면 예산을 어디에 더 집중적으로 투자를 할 것이냐. 이런 것들이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잘하고 계시는데, 저희가 의정활동 3년 5개월을 하면서 여러 전통시장을 가봤어요.
통영시장, 안동시장, 정선 아리랑시장, 속초 문화관광시장 이런 데를 쭉 가보면 저희하고 인구 규모가 비슷하거든요. 오히려 더 적은 데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경들이 굉장히 깔끔하게 돼 있어요. 저희 같은 젊은 사람들이 가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우리 정읍으로 말하면 하나로마트나 로컬푸드나 이런 매장 정도에 버금갈 정도로 외적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거든요.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샘고을시장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져 있지만 뭔가 중장기적인 계획하에서 그런 정책의 어떤 방향들을 모색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과장님이 기획하셔서, 르네상스 사업도 지금 하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제가 주문도 할 겸 해서 말씀을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